너무 힘듭니다...
어떨땐 그냥... 내가 나가서 죽어버리는게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한달에 여섯일곱번정도요..
막 울고 싶어지고...
세상이 증오스럽고...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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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비교를 안하면 편합니다.
비교 안해요...
그냥 집안에서 숨쉬고 있는것만으로도 승모근이 딴딴하게 뭉쳐지고,, 호흡이 가빠집니다..
힘내세요
진정한 애국자
낳다보면 힘듬을 못면한다..
넷째 웃는 모습 보면, 다 풀릴겁니다......
이래서 정부에서 다자녀 지원 많이 해야 한다는.....
어떤게 그렇게 힘든가요?
끝도 없이 망가트리고, 잃어버리고, 부수고, 일을 만들죠..
그런거 못하게 강압적으로 교육시키면,, 가족끼리 갈등만 더 커지고, 아이들은 인정받지 못해서 자존감 낮아지고..
그걸 여유있게 지켜볼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지,, 볼때마다 속에서 홧병이 솟아요...
힘내세요
그래도 40 넘도록 아직 결혼 안하고 있는 저 보단 훨씬 애국자시네요
나중에 나이 들고 늙어서 힘이 없어지면 저는 많이 처량해지겠지만 님은 자식이 넷이나 있으니 든든해질겁니다
아파트 청약 당첨되고 대박나시길
힘내세요. ^^*
그래도 그러면 안됩니다. 아이들도 있는데 ㄷ ㄷ ㄷ ㄷ
정말 힘드시겠네요ㅠ.ㅠ
그래도 다 키워놓으시면 보람있으실 겁니다.
기운내세유 ㅠ..ㅠ
다락방 만드시다가 지치셨나 보네요.
그럴때는 잠시 쉬었다가 나중을 기약 하세요.
어쨌든 너무 멋지게 잘 사시는 분 맞습니다.
다락방은 다 만들었습니다.. 위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은 첫째가 사용하던 모니터가 고장나서 그거 고치러 가야합니다..
부부 둘다 벌이가 괜찮은 친구네는 아이가 하나 인데도 힘들어 하는데,
아이 넷을 키우는 아버지라면 스스로 충분히 자랑스러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만약 가족을 볼 수 없다면 그때가 더 힘들겁니다. 있을때는 잘 모르죠.
진심 고생많으십니다.
힘내세유.
다섯보다는 행복하다라고
저는 ㅈㄹ맞은 딸 둘키우기도 힘든데 4명이면 어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