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당선후 임기중 단 하루도 빠짐없이
조선중앙 동아 등 주요 언론들이
나라가 당장에 경제가 망한다고 매일 도배.
그게 너무 심해서 국내 인들 주식 매도하고
그걸 외국인이 전부 사들임.
(결국 그들이 큰돈을 벌게됨-비결이 외국인은 조중동을 안본다는 풍자나옴)
당시 언론의 공격을 믿고 노무현 찍은거 후회 한다는 사람도 다수 등장.
결국 검찰의 집요한 공격과 망신주기 등으로 희생됨.
시간 지나 보니 당시의 모든 경제 지표는 최상위권이었고
정부 재정은 흑자로 돌려 놓음.
노인등 서민 복지 제도를 만들어 오늘날까지
서민층과 노년층이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좌파,사회주의 제도라고 보수정당은 맹렬히 반대 했지만...
결국 노무현이후 이명박 부터 본격적으로 적자전환 및 확대와
경제가 나빠지기 시작함.
당시에는 노무현 찍은걸 언론 보도에 속아서 후회했겠지만
지나고 보니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