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들 점수는 별로 안 좋은데 관객들 점수는 높음
https://cohabe.com/sisa/1181201 조커 평점 근황.jpg 흠.... | 2019/10/04 13:35 15 5715 평론가들 점수는 별로 안 좋은데 관객들 점수는 높음 15 댓글 바넬로피각하 2019/10/04 13:37 저 점수 낮게준 평론가들도 조커 영화의 완성도에 대해서는 부정 못함 단지 저 영화가 사회에 미칠 영향이 너무 클 수도 있어서 점수를 낮게 준거지 작금의 상황에서 나올만한 영화가 아니다 라는 말이야 SILVER_RING 2019/10/04 13:37 저 평론가 평점은 그래도 이해가 간다 존D카 2019/10/04 13:37 국내 평론도 좋고 유럽에서도 평론가 평이 좋던데 게으른이디 2019/10/04 13:36 평론가가 관객을 대변하는건 아니자너 게으른이디 2019/10/04 13:36 평론가가 관객을 대변하는건 아니자너 (kUXmiP) 작성하기 necomaid 2019/10/04 13:46 미국이 총을 안 팔았다면 평점은 매우 높았을 것 (kUXmiP) 작성하기 하이드로펌프 2019/10/04 13:47 근데 오히려 지금 상황에 나와야 되는 영화 아님? 영화가 현실이랑 닮은거 같아서 찔리면 현실을 고칠 생각을 해야지 (kUXmiP) 작성하기 호주거주김정원 2019/10/04 13:36 개꿀잼이란 소리네 (kUXmiP) 작성하기 Kanoth 2019/10/04 13:36 미국에서는 지금 정치권 중심으로 총기가 겁나 큰 화두임. 버니 샌더스 트위터 가보면 최근 트윗에서 계속 총기이야기 꺼냄. (kUXmiP) 작성하기 폭신폭신곰돌이 2019/10/04 13:36 평론가들이야 공감못할만큼의 자산이 있겠지 (kUXmiP) 작성하기 괴롭히지마착한형이야 2019/10/04 13:37 그런 얄팍한 공감이야 누구나 하는 거 아님? (kUXmiP) 작성하기 왜그리심각해? 2019/10/04 13:37 평론가말 듣고 영화 본 적이 없는데 조커 잼썻음 (kUXmiP) 작성하기 oJoqlew 2019/10/04 13:37 이미 베니스에서 상탔는데 메타가 무슨상관 ㅋㅋ (kUXmiP) 작성하기 SILVER_RING 2019/10/04 13:37 저 평론가 평점은 그래도 이해가 간다 (kUXmiP) 작성하기 존D카 2019/10/04 13:37 국내 평론도 좋고 유럽에서도 평론가 평이 좋던데 (kUXmiP) 작성하기 냐로 2019/10/04 13:47 국내는 조커같은 상황은 잘 안오고 유럽은 레볼루숑이라그런거아닐까 (kUXmiP) 작성하기 바넬로피각하 2019/10/04 13:37 저 점수 낮게준 평론가들도 조커 영화의 완성도에 대해서는 부정 못함 단지 저 영화가 사회에 미칠 영향이 너무 클 수도 있어서 점수를 낮게 준거지 작금의 상황에서 나올만한 영화가 아니다 라는 말이야 (kUXmiP) 작성하기 코프리프 2019/10/04 13:38 평론가 평점 낮고 관객 평점 좋은 영화가 원래 제일 제밌음 (kUXmiP) 작성하기 헛소리쟁이 2019/10/04 13:42 썩토는 호불호지수라 평귲평점 7.3 정도면 괜찮지 (kUXmiP) 작성하기 아렛시 2019/10/04 13:47 설마 백인+남성이 사회적으로 불이익 받는 내용이라 점수 짜게 준 그지새키들이 있는건 아니겠지 (kUXmiP) 작성하기 V53PL 2019/10/04 13:47 오... 평론가 평가가 진짜 좋고 일반인 평가가 너무 우울한 영화여서 별로일 줄 알았는데 완전 반대로 결과가 나왔구나 ㄷㄷ 신기하다 (kUXmiP) 작성하기 아룬드리안 2019/10/04 13:47 전세계 빈민가 고담화 (kUXmiP)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UXmiP)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말 너무 잘듣는 공무원 [11] 화끈한청바지 | 2019/10/04 13:38 | 3099 벽람항로 애니메이션 표절 도 넘어..충격 [2] 루리웹-4991152504 | 2019/10/04 13:37 | 5531 무한도전 정형돈 전성기 시발점 [23] 유우타ㅅㅏㄹㅏㅇㅎㅐ | 2019/10/04 13:37 | 3188 영화 달마야놀자 찡한 장면 [16] 라이비 | 2019/10/04 13:37 | 3022 조커 평점 근황.jpg [24] 흠.... | 2019/10/04 13:35 | 5715 초보운전 교육하기.JPG [6] GOLDEN BOY | 2019/10/04 13:35 | 2724 이제 발표 남은 풀프레임 카메라는 1개인가요? [6] 좀더세게 | 2019/10/04 13:31 | 3396 일베들이 침 꾹 삼키고 댓글 안남기는 클린짤 [0] 페러리F430 | 2019/10/04 13:28 | 3990 A9m2 실제 받아 보면 혹시,, [12] ΖΙΟΝ™ | 2019/10/04 13:27 | 3769 자한당이 서초동 촛불집회를 두려워하고 있다는 증거 [10] 아이키세이드 | 2019/10/04 13:27 | 5364 실화를 영화로한 영화 추천부탁해요 [53] 아~몰랑~ | 2019/10/04 13:24 | 4825 재드래곤의 눈물....사춘기에 접어든 딸 [13] 찌찌DHC사랑해요빚만3억 | 2019/10/04 13:23 | 3500 중국 전기차 제로백 4초대. [31] 림태훈 | 2019/10/04 13:21 | 3339 유시민작가 손석희 앵커에게 일침... [4] 아기는어떻게생겨요 | 2019/10/04 13:21 | 8957 동창회에 간 와이프 [8] 왜안됀데★ | 2019/10/04 13:20 | 4713 « 16911 16912 16913 16914 16915 16916 16917 16918 16919 (current) 169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윤석열 효과. 실시간 인도 근황.jpg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김연우 아내의 미모 마리아나 해구 관광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오 600만원~1800만원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한국 국뽕 근황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40%에서 무너진 여자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노브레인 보컬 근황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신형 팰리세이드 인기좋네요 이선진 즐거운 크리스마스 후기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리쌍 강개리 근황.jpg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삼성근황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호불호 갈리는 몸매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호불호 갈리는 몸매 12.3 내란의 비밀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이런 가족분위기 너무 좋음..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여군은 예비군을 안했다는 것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이회창 옹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저 점수 낮게준 평론가들도 조커 영화의 완성도에 대해서는 부정 못함
단지 저 영화가 사회에 미칠 영향이 너무 클 수도 있어서 점수를 낮게 준거지
작금의 상황에서 나올만한 영화가 아니다 라는 말이야
저 평론가 평점은 그래도 이해가 간다
국내 평론도 좋고 유럽에서도 평론가 평이 좋던데
평론가가 관객을 대변하는건 아니자너
평론가가 관객을 대변하는건 아니자너
미국이 총을 안 팔았다면 평점은 매우 높았을 것
근데 오히려 지금 상황에 나와야 되는 영화 아님?
영화가 현실이랑 닮은거 같아서 찔리면 현실을 고칠 생각을 해야지
개꿀잼이란 소리네
미국에서는 지금 정치권 중심으로 총기가 겁나 큰 화두임. 버니 샌더스 트위터 가보면 최근 트윗에서 계속 총기이야기 꺼냄.
평론가들이야 공감못할만큼의 자산이 있겠지
그런 얄팍한 공감이야 누구나 하는 거 아님?
평론가말 듣고 영화 본 적이 없는데
조커 잼썻음
이미 베니스에서 상탔는데 메타가 무슨상관 ㅋㅋ
저 평론가 평점은 그래도 이해가 간다
국내 평론도 좋고 유럽에서도 평론가 평이 좋던데
국내는 조커같은 상황은 잘 안오고
유럽은 레볼루숑이라그런거아닐까
저 점수 낮게준 평론가들도 조커 영화의 완성도에 대해서는 부정 못함
단지 저 영화가 사회에 미칠 영향이 너무 클 수도 있어서 점수를 낮게 준거지
작금의 상황에서 나올만한 영화가 아니다 라는 말이야
평론가 평점 낮고 관객 평점 좋은 영화가 원래 제일 제밌음
썩토는 호불호지수라 평귲평점 7.3 정도면 괜찮지
설마 백인+남성이 사회적으로 불이익 받는 내용이라 점수 짜게 준 그지새키들이 있는건 아니겠지
오... 평론가 평가가 진짜 좋고 일반인 평가가 너무 우울한 영화여서 별로일 줄 알았는데 완전 반대로 결과가 나왔구나 ㄷㄷ 신기하다
전세계 빈민가 고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