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보고 공감된다는 놈들특)

매일매일 저녁에 쇼프로 챙겨보는 아서가 유명한 영화 개봉하는걸 모를리가 ㅡㅡ;;;

공감된다는 놈들은 실제 폭동 일어나면 지들이 쳐맞는 역할이란걸 모름

괜히 패션광기라는 얘기가 나왔겠냐
진짜로 저런 위치에 있는 사람들 도와줄 생각은 안 하고 난 조커다 끼게겍 이러고만 있으니 감독이 통탄할 듯

아서도 극장가서 쇼 보잖아

조커 보고나서 살인은 물론 아니지만 아서가 당한 처사나 무례함을 이해못하는 것도 아니었음, 그리고 그만큼 주변 사람들을 더 돌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반대로 조커 보고 공감된다는 사람들에게 댓글로 욕부터 말하는 사람들또한 보면서 이양반들은 영화를 본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음.

기껏 공감 했다는 사람들 보며 또 깎아내리는 글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