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주 불매운동과 아사히 브랜드

요즘 또시국인 상황이라 불매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사히, 기린, 산토리, 삿포로 등이 있고 대체품으로 갈아타고 있는중이다

그런데 의외로 아사히 지분의 유럽권 맥주들이 있다는걸 모른다

2016년부터 이미 사브 밀러 브랜드인 페로니와 그롤쉬를 3.5조에 인수한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추가로 9조원을 투자해 필스너 우르켈, 코젤, 레흐, 드레허, 티스키에를 인수했다

민타임, 우르서스, 칼튼 또한 아사히가 소유한 맥주 브랜드다

추가로 여성분들이 참 좋아하는 kgb, 크루저, 머드쉐이크도 아사히 브랜드가 맞다

아래 사이트는 아사히 브랜드를 볼수 있다

https://www.asahi.com.au/

빠져있는 브랜드는? 아래 코젤사이트를 들어가보면 하단에 아사히가 들어간다

https://www.kozelbeer.com/

이처럼 하나하나 다 살펴보면 아사히 브랜드가 맞다는걸 알수 있을듯하다

* 칭따오도 아사히 브랜드 아니냐는 글이 보여서 그러는데 칭따오는 2009년에 20%정도의 지분을 사서 갖고 있었던게 맞다

하지만 2017년 영토분쟁이 심화되면서 지분을 다시 중국회사에 팔았고 완벽하게 중국 제품이다

위 인물은 다케다 츠네야스라는 인물로 다케다 츠네요시 전범 육군을 조부로 두고 있다.

불매운동에 장작 넣어주신 발광좌의 가족력이 궁금하다면???

https://udaqueness.blog/2019/01/13/joc-%ed%9a%8c%ec%9e%a5%ec%9d%98-%ed%98%bc%eb%aa%a8%eb%85%b8-%ea%b0%80%ec%a1%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