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004100203057
이낙연, 태풍 미탁 피해 및 ASF 점검 회의 주재
광화문 집회 언급
"폭력·성추행·문화재 훼손 있어"
"집회의 자유 보장돼야 하지만 불법 용납 안돼"
"엄정 조사 후 법에 따라 처리하라" 지시
이 총리는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태풍 '미탁' 피해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상황 점검 회의에서 "어제 광화문에서 큰 집회가 있었다. 오늘 회의 의제와 다르지만 수십 명이 폭력을 휘두르고 성추행과 문화재 훼손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지만 폭력을 포함한 불법은 용납돼선 안 된다. 이는 어느 집회 건 마찬가지"라며 "엄정하게 조사하고 법에 따라 처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ㅇㅇ 맞는말이지~ 집회는 자유롭게 누구나 할수 있으나 불법을 저지르고 폭력이 가해지면 법대로 엄중히 처리해야지~ 이건 보수 진보 따지면 안되는거지~
문화재 훼손죄 포함
틀딱과 일부벌레 알바새끼들이 방구석여포질하다가 간만에 사람들이랑 뭉쳐다니니 용감해진거임 병신들
저래야 다음에 안온다 ㅎㅎㅎㅎㅎㅎ 무서워서 ㅎㅎㅎㅎㅎ 노인네들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함의 인생;;;; 가만 있으니 가마니로 보고 더 지랄함. 함 보여줘야 찍소리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