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10/3일 자유한국당,기독교인들 , 의사협회가 참여한 집회에서 발생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기독교인들은 정말 ... 대한민국 발전에 무지막지한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10/4일 새벽 청와대 인근 효자동 주민들은 밤새도록 전광훈씨 추종자들이 떠들어대는 찬송가 소리와
흔들어 대는 몸 댄스에 밤새 잠을 설치면서 .....뜬 눈으로 세웠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경찰에게 항의해서 제발 이 동네에서 시끄럽게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가기는 커녕 ..길 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수백명이 ...길바닥에서 취침을 했답니다.
오늘은 10/초 효자동에 손님들이 몰려와서 장사를 해야는데
길거리에서 누워서 행패부리는 저 무지막지한 배려라고는 전혀 없는 황교안 지지자들때문에
공치게 생겼다고 ...황교안씨 나경원씨 얼굴만 보면 토가 나오고 자유한국당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온몸에서 치가 떨린다는 효자동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들은 이야기입니다.
골수분자들의 종특은 자기만 생각한다는거지..
진짜....찰진 기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