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집회라기 보단 정당의 지구당에서 조직적으로 당원 동원을 하는 것 같은데
10만명 이상 모이면 많이 모일 것이고 5만명 내외면 평타.
그러나 그 당에선 200만명 목표라고 하네요.
날자 선택도 별로인듯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 주로 모일 것인데 그 분들 날씨 갑자기 쌀쌀하고 우중충해지면 뜻뜻한 아랫목 찾으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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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을 지나는데 20여명 어르신들 태극기 들고 버스타려고 모여있네요.
오늘 날씨는 딱 좋을거같은데요ㄷㄷㄷ
주최측 추산 백만 경찰 추산 안함
아이고 댓글 알바들~~알바비 올려달라고 모이나?
100만은 모일것같네요. 그렇게 교회 총동원령 떨어졌는데...
여의도순복음교회도 나섰다는
소문이 있는데 일제시대 때 친일에 교회들이 앞장선 경우가 많았죠.
한 50만은 그래도 동원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교회가 동원력이 쩝니다... 교회에서 강제 할 당 하면 명분 없는 집회도 인원 동원 충분히 가능하죠.... ㄷㄷㄷㄷㄷ
교회까지연합이니 만명봅니다
100만 이상 모이길 바랍니다. 그간 너무 당해서.. 오늘 정교수 소환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200만보단 못모이겠죠 ㅋㅋㅋㅋ
흑인도 은근 섹시한듯
흑인을 좋아하시니
보너스 던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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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인여자 하면 레게머리에 통통한 체격만 떠올렸는데 이사람들은 다르네요.
공천 심사 얼마 안남아서 할당량 죽기 살기로 채워야................
10만이 넘든 못넘든 오늘 모인 인원이 자한당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보면 될 듯.
스스로 모이는것도 아니고 돈풀고 동원하고...
당원들 가족, 유치원장들, 의사협회원들, 꼴통 목사들, 태극기부대원들, 가스부대할배들
모두 모이면 10만명은 되지 않을까요..
민주당 관계자는 '촛불집회에서 당 깃발을 들어도 되느냐'는 당원들의 문의에 "당 깃발 사용 금지를 결정했다.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공지했습니다.
촛불집회 하루 전날 이해찬 대표 등이 참석하는 중앙당 당무위원회에서 민주당 깃발을 들지 않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입니다.
촛불집회 참가를 안내하는 경남 마산 지역 포스터에도 민주당 표시는 없지만, 문의 받는 사람이 당 지역위 사무국장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