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지인이 운영하는 주점에 들렀다가 멕시코 검찰에 영문도 모른채 연행됐습니다.
멕시코 검찰이 인신매매 혐의로 진술서를 위조했지만 도와주러 찾아온 현지 영사는 아무 도움이 안됐습니다.
오히려 당시 영사는 양현정 씨가 영사의 도움을 충분히 받았다는 확인서에 서명까지 했습니다.
이 서명 때문에 양씨는 재판에서 계속 불리해지기까지 했습니다.
영사는 나중에 교도소에 수감된 양씨를 찾았지만 역시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양현정 씨는 억울한 옥살이를 3년 넘게 했지만 당시 영사는 직무 유기 등으로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국감 참고인이었지만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자에게 공인으로서 말을 아끼겠다고만 전했습니다.
감봉 1개월...ㅆㅂ 승질나네 진짜 !!!
https://news.v.daum.net/v/20191002212424175
https://cohabe.com/sisa/1179197
멕시코에서 3년 동안 억울한 옥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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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외교관부터 손봐야됨 대사관 발령나면 놀러가는줄 알고있으니 개새끼들
아주 개씹새끼네요
외교부는 외교관부터 손봐야됨 대사관 발령나면 놀러가는줄 알고있으니 개새끼들
야 이거 억울에서 못살겠다.
영사의 가족을 건드려라... 요새 가족건드는게 유행이더라.
공무원 개쓰레기들도 박멸 ㅜㅜ
외교관들ㅈ거의 쓰레기 입니다.
미쳤구나
이런개좃같은경우도있네 영화 집으로가는길 전도연과비슷하네 아후씹알조또
십새끼네
ㅅㅂ..
솔찍히 공무원새끼들은 일좆도안함 철밥통임 무능해도 버티기만하면됨
함 탈탈 털려봐야지?
ㅆㅂㄴ.
감봉 1개월? 멀쩡한 사람 3년을 날리고 휴우증도 있을텐데 감봉 1개월?
외무공무원들 하는 짓들이
ㅆㅍ
ㄷ
정부인사들이 착하니깐, 밑에서 개기잖아
이재명이라면 해당공무원 쳐죽였을텐데
파면에 구속까지
파면이다.
저런게 국민을 지키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