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플렉이 병 때문에 웃을 때
관객은 너무 불편하거나 동정심에 얼굴을 찌뿌림
조커가 되어 웃을 때
관객은 같이 미소짓게 됨
영화가 관객을 조커에 몰입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음
아서 플렉이 병 때문에 웃을 때
관객은 너무 불편하거나 동정심에 얼굴을 찌뿌림
조커가 되어 웃을 때
관객은 같이 미소짓게 됨
영화가 관객을 조커에 몰입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음
조커가 되어 웃을 땐 안심이 되는 게 묘하더라.
인정.
영화는 안봤는데 이런거보면 연출이랑 연기가 쩔었나보네
클로즈업과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력, 스토리의 힘이지.
? 마지막 뭔가 이상하지 않냐
난 저거 웃는거보고 개소름돋앗는데
인정.
클로즈업과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력, 스토리의 힘이지.
? 마지막 뭔가 이상하지 않냐
난 저거 웃는거보고 개소름돋앗는데
조커가 부러우면서도 자기 영화 연출하고 시나리오를 죽여버리고픈 뱃신....
조커가 되어 웃을 땐 안심이 되는 게 묘하더라.
영화는 안봤는데 이런거보면 연출이랑 연기가 쩔었나보네
설득이 되는 폭력.
너는 나쁜놈이니까 죽어야돼.
그런데 거기에 동조되는 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