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1월 23일 가해자 제임스 버틀러 피해자 리차드 그랜트 리차드 그랜트는 이 사건으로 혀가 찢어져서 27바늘이나 꿰매고 아래턱은 완전 박살남 2년뒤에 그랜트는 재활해서 복귀하지만 연전연패를 이어가다가 잊혀짐 가해자 버틀러는 이 사건으로 징역 4개월 선고 출소 후에 친구를 망치로 때려 죽이고 시체에 불을 태운 혐의로 징역 26년 이 사건은 복싱에서 뿐만 아니라 스포츠 역사상 최악의 비매너 행동으로 꼽힘
댓글
STFU2019/10/02 21:30
교화는 개소리라는 방증이군여
DAL.KOMM2019/10/02 21:30
미친놈
청룡사 주지2019/10/02 21:30
외국도 망치로 때려죽이고 시체를 불 태워도 26년밖에 안 사는군요?ㄷㄷㄷㄷ
강바다산하늘2019/10/02 21:31
범죄권리마피아들이 저런 놈들이죠. 피해자는 절대로 안중에 없는......
가해자보다 더 악독한 존재들.
교화는 개소리라는 방증이군여
미친놈
외국도 망치로 때려죽이고 시체를 불 태워도 26년밖에 안 사는군요?ㄷㄷㄷㄷ
범죄권리마피아들이 저런 놈들이죠. 피해자는 절대로 안중에 없는......
가해자보다 더 악독한 존재들.
제라드 버틀러의 모범시민각이군요. ㄷㄷㄷ
개시키네
나쁜새끼.....
타이슨 패...
저 살색머리 피해자는 왜 오른손을 가해자에게 먼저 올렸나요??
경기 끝나고 인사차 요청.....ㄷㄷㄷ
경기 끝나고 포옹하려고 했던 거 같은데요..
복싱선수도 준비없이 맞으면 이렇게 되네요...
글러브도 안끼고 맨주먹으로 ㅎㄷㄷㄷㄷㄷ
때릴 준비하네요 ㅆㄹ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