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부터 문학계를 중심으로 원균 빨아주는게 표면위로 올라왔었음.
거기에 김모 교수가 내놓은 불멸 이라는 소설이 대박을 치면서 원균님 킹왕짱 하는 애들이 존내 배출됬고,
그 분위기를 타고 나왔던 드라마가 불멸의 이순신이야.
까놓고 말해서 일반인들은 원균에 대해서 머리는 나쁘지만 용감했던 장수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 저놈이 원흉임.
지금 평택이나 원모씨는 저렇게 조성된 분위기를 타고 우리 조상님이 사실 개쩌는 분이라니까요? 라고 가고 있는거임.
그러니 아무리 평택시에 민원을 넣어도 소용이 없는게. 갸들이 '원균이 사실 ㅄ인데 정치인때문에 밀어주는거다' 가 아니기 때문에
씨알도 안먹히는거임.
그 지자체는 레알 선무1등공신에 대중적인 인지도가 있는 인물이 원균이기 때문에 밀어주는거임. 이건 문학계나 대중문화쪽에서
원균을 조옷병/신으로 묘사하는 창작물이 대박쳐서 원균에 대한 인식이 역전되지 않는한 안바뀜
개쩌는새.기였으면 전쟁초기나 칠천량에서
그 ㅈㄹ을 하지않았겟지
친일파들 친일 미화 하는거랑 같은거지
먹고 살만 한데 누구 후손이라 어디가서 말도 못 하니까
왜곡을 하는거임...
도망만 끝내주게 잘쳐서 사망여부도 제대로 확인못하는 그분?
원작 소설이 김모 교수의 불멸이랑 김훈의 칼의 노래였는데. 불멸이라는 소설이 원균 명장설을 밀어 붙이는 소설이거든. 그거 때문에 김훈 작가가 드라마 보고나서 내이름빼라 십새들아 시전하기도 했고.
정치인이 있어서 밀어주는게 아니고 쭉 원균 밀던 동네에서 정치인이 나온거지
개쩌는새.기였으면 전쟁초기나 칠천량에서
그 ㅈㄹ을 하지않았겟지
도망만 끝내주게 잘쳐서 사망여부도 제대로 확인못하는 그분?
머리는 나쁘지만 (이순신 상대로) 용감함
불멸의 이순신이 사실 원균의 이순신이었어? 엌ㅋㅋㅋㅋㅋ
원작 소설이 김모 교수의 불멸이랑 김훈의 칼의 노래였는데. 불멸이라는 소설이 원균 명장설을 밀어 붙이는 소설이거든. 그거 때문에 김훈 작가가 드라마 보고나서 내이름빼라 십새들아 시전하기도 했고.
어쩐지 미화좀 되있드라
정치인이 있어서 밀어주는게 아니고 쭉 원균 밀던 동네에서 정치인이 나온거지
이게 맞다 ㅇㅇ
2함대 근무할때 내가 탄 배에서는 원균 = 뿅뿅 이라는 분위기였는데 평택은 아닌가 보네
친일파들 친일 미화 하는거랑 같은거지
먹고 살만 한데 누구 후손이라 어디가서 말도 못 하니까
왜곡을 하는거임...
사실 원균빠는건 판타지소설 주인공 빠는거였던거임ㅋㅋㅋㅋㅋ
원균이 쩔긴 쩔었지. 일본장수였다면. 그 많은 조선수군을 다 날려먹었으니
원균이 아니라 세균임
조옷병쉰으로 나오는 작품 있잖아, 난중일기. 심지어 소설도 아님
500년전 일을 왜 미화하고 지랄이야!!!
불멸도 불멸이지만 진짜 레전드는 '원균 그리고 원균'이란 책이었지. 불멸이 산업폐기물급이라면 이건 핵폐기물급.
선조... 이놈이 원흉이야
토왜당 지역구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