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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상대로 장사하는데 지들 못생긴걸로 나오면 애들 안봄
진지빨자면 쟤들로 캐스팅했으면 쿵쾅이들 내상입고 이상한 이유붙여서 오히려 공격할거임 ㅋㅋㅋ
그런거면 그거있음 박화영이라고
유튜브로 뉴스보는데 나오더라?
공유가 책보고 울었다는데 채팅창 정치싸움하다가 갑자기 다 욕하더라 ㅋㅋㅋㅋ
여자들 상대로 장사하는데 지들 못생긴걸로 나오면 애들 안봄
보바 펫 어딧냐
상업영화입니다
진지빨자면 쟤들로 캐스팅했으면 쿵쾅이들 내상입고 이상한 이유붙여서 오히려 공격할거임 ㅋㅋㅋ
그런거면 그거있음 박화영이라고
걸복동 같은거 보면 글쎄
유튜브로 뉴스보는데 나오더라?
공유가 책보고 울었다는데 채팅창 정치싸움하다가 갑자기 다 욕하더라 ㅋㅋㅋㅋ
공유가 마흔이 넘었으니까 자기세대에선 그렇게 느낄수 있지
이거 보면서 흥미진진하던데. 예쁜 여자에 대한 여자의 질투심이 이길까 아니면 페미니즘 신념이 이길까 하고 ㅋㅋ
이쁜 연예인들이 페미니즘 한다고 하면 빨아주는것 보면 닥후임
게다가 집도 넓음
잘사는 집이란 소린데
외모에 존잘 능력남편에
가질거 다 가지고도 불평불만인 여자
그게 영화 김지영이지
흡사 서민집안이라면서 삼겹살 다섯근을 식탁위에 올리고 서울에서 마당딸린 이층 단독주택을 소유하고있는 주말드라마같은 경우군
어찌보면 페미의 현실을 잘 알려주네...
주변환경 좋아도 정신병 걸려서 ㅈㄹ한다는거
뭐 결론은 책이든 영화든 페미감성 자극해서 팔아먹는다는거지 ㅋ
페미 사상이고 쥐뿔이고 그냥 베스트셀러 물타기로 코인타려는 영화라서 그런 진지한 고찰을 할리가 없음 ㅋㅋㅋ
걸캅스 순익분기넘은걸로 아는데 82도 비슷하겠지 어차피 캐스팅때문에 보러가는사람들도 있을꺼고
우리아빠연령층은 페미같은거 모르고 그냥 한국영화나왔다 보러갈거고
솔직히 유게이라도 얼굴이 원빈이면 차별은 커녕 어우 야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비슷한 영화 있었지만 주인공은 이정현이었음
크리스 햄스워스가 야... 하지마... 하면서 찐따연기 하면 야 하지마...! (존나 뒤지기 전에) 겠지
밑에 김제동 라미란은 진짜.....뇌에서 바로 다큐멘터리 찍히는 수준인데??
저렇게 되버리면 그냥 원작이 소설이라서 그렇지
현실이라고 우기면서 현실 부정하면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
배우가 아래쪽이면 존나 재밌을거 같은 기분이 든다
아주 예전에 드라마 풀하우스에서 송혜교가
"나같이 평범한 애를 좋아할까?"
라는 대사에 누가 '니 가슴만 해도 이미 상위 0.01%다' 라는 댓글이 생각나네.
진짜 평범 드립을 치려면 어느 정도는 해야지.
여자가 저 외모면 그 지역 여왕님이지 ㅋㅋㅋ 장난 똥때리나
정신승리 시켜주는 영환줄 알았는데 멕이는 영화로 나왔네 ㅋㅋㅋㅋ 상대적박탈감이나 먹어랏!!! 하는거지. 예쁜 여자가 "봐바 나도 너네처럼 힘들게 살아왔어!"라고 자신들에게 말할때 뭔 생각이 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