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5억정도였다면 사기 성공했을듯
근데 해외로 뜰 정도라면 50억은 했어야해서 성공률이 극히 낮아지긴 했을듯
보갤첩자2019/10/01 22:55
근데 저건어떻게 구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즈망2019/10/01 23:02
강도놈 본인이겠지
라젠드라2019/10/01 23:04
강도 본인이겠지
Runez2019/10/01 23:02
5억이나... 아니 10억, 경우에 따라서는 20억까지도 가능했을텐데
500억은 아무리 그래도 아니지 ㅋㅋㅋ
비둘기야42019/10/01 23:03
틀딱 500억은 죽기전까지 다 쓰지도 못할텐데 욕심부리다 한푼도 못건지네
고양이똥구멍2019/10/01 23:03
ㄹㅇ 5억이면 캐치미 이프유캔인데
일하는안즈2019/10/01 23:03
1억에서~10억정도면 안들켯을지도모른다 ㄹㅇ
[페린이]2019/10/01 23:03
정말 5억정도 했으면 안걸렸다.
빡대가리도 아니고 500억 ㅋㅋ
죽빵2019/10/01 23:03
욕심이 화를 부른다더니만..딱 이말이 저꼴이네; 그런데 그 화가 오히려 좋은 영향을 끼쳤고 ~
빈유좋아2019/10/01 23:03
적당히 먹지?
Whitehills2019/10/01 23:04
500억이라니 욕심이 커도 너무 컸다
아크바일2019/10/01 23:04
정장 쫙 빼입고 가서 한 10억 내외로 했으면 혹 모를 일이지
루리웹-4107592552019/10/01 23:04
근데 잠깐은 속여도 결국 결제하다보면 걸릴테고 잡히는건 시간문제
gmlakd12019/10/01 23:05
정장 입고 모자 쓴다음 지팡이들고 5억만 쓴 수표 들고 가면 100퍼 안걸릴텐데
코로롱코롱2019/10/01 23:05
ㅄ중의 ㅄ이넼ㅋㅋㅋㅋㅋ
ETS토익2019/10/01 23:05
500억은 너무 말도 안되는 금액이잖아
잉여불꽃™2019/10/01 23:05
이거 보니깐 옜날 생각나네
지하철탈려고 내려가는데 지하철 발권코너에서 술취한 아재랑 직원이랑 뭐랄까 이야기를 하고 있었음 술취한 아재 말론 수표를 줬는데 잔돈을 잘못 줬다고 소리치는거임
몇천원짜리 전철표 뽑는데 술취한 아재가 100만원짜리 수표를 준거였음 직원은 당연 10만원짜리 인줄알고 확인도 잘 안했던거였음 이런걸로 보면 500억이 아니라 50억 아래로 정장 딱 입고 어디 사장처럼 가면 의심없이 찜찜함 없이 건냈을 거임
한 5천만원 정도로만 했으면 진짜로 당했을거 같다.
틀딱쉨ㅋㅋㅋ 욕심이 너무 컷죠?
5억이였으면 안걸렸음
노인네 욕심은 많아가지고 ㅋㅋㅋ
머리나쁘면 사기도 못침
한 5천만원 정도로만 했으면 진짜로 당했을거 같다.
5억이였으면 안걸렸음
머리나쁘면 사기도 못침
5천만원 정도로 적당히 하지
100만원 이렇게 적었으면 안들켰을거라는거 아니냐ㄷㄷㄷ
가볍게 500에서 5천 정도면 속아넘어갔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억만 했어도 됐을꺼같은데
틀딱쉨ㅋㅋㅋ 욕심이 너무 컷죠?
멍청했기 때문...머리가 좋았으면 1~5억 정도에서 욕심을 멈췄음.
노인네 욕심은 많아가지고 ㅋㅋㅋ
ㅋㅋㅋ
소소하게 5억이나 10억만 적었어도 안걸릴수도 있었는데.. 하기사 욕심 없었으면 강도짓도 안하겠지
진심 5억정도였다면 사기 성공했을듯
근데 해외로 뜰 정도라면 50억은 했어야해서 성공률이 극히 낮아지긴 했을듯
근데 저건어떻게 구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도놈 본인이겠지
강도 본인이겠지
5억이나... 아니 10억, 경우에 따라서는 20억까지도 가능했을텐데
500억은 아무리 그래도 아니지 ㅋㅋㅋ
틀딱 500억은 죽기전까지 다 쓰지도 못할텐데 욕심부리다 한푼도 못건지네
ㄹㅇ 5억이면 캐치미 이프유캔인데
1억에서~10억정도면 안들켯을지도모른다 ㄹㅇ
정말 5억정도 했으면 안걸렸다.
빡대가리도 아니고 500억 ㅋㅋ
욕심이 화를 부른다더니만..딱 이말이 저꼴이네; 그런데 그 화가 오히려 좋은 영향을 끼쳤고 ~
적당히 먹지?
500억이라니 욕심이 커도 너무 컸다
정장 쫙 빼입고 가서 한 10억 내외로 했으면 혹 모를 일이지
근데 잠깐은 속여도 결국 결제하다보면 걸릴테고 잡히는건 시간문제
정장 입고 모자 쓴다음 지팡이들고 5억만 쓴 수표 들고 가면 100퍼 안걸릴텐데
ㅄ중의 ㅄ이넼ㅋㅋㅋㅋㅋ
500억은 너무 말도 안되는 금액이잖아
이거 보니깐 옜날 생각나네
지하철탈려고 내려가는데 지하철 발권코너에서 술취한 아재랑 직원이랑 뭐랄까 이야기를 하고 있었음 술취한 아재 말론 수표를 줬는데 잔돈을 잘못 줬다고 소리치는거임
몇천원짜리 전철표 뽑는데 술취한 아재가 100만원짜리 수표를 준거였음 직원은 당연 10만원짜리 인줄알고 확인도 잘 안했던거였음 이런걸로 보면 500억이 아니라 50억 아래로 정장 딱 입고 어디 사장처럼 가면 의심없이 찜찜함 없이 건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