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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한 예비 며느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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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 SangOrHoony 2019/09/30 12:04

    예식비는 원래 반반 아님?....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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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ikelee™ 2019/09/30 12:04

    하늘이 도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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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mium™ 2019/09/30 12:04

    저런걸 데려온 신랑이 바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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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불장군™ 2019/09/30 12:0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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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빛 2019/09/30 12:04

    갑자기 무한도전에서의 하하 목소리가 들리네여-.-;
    니가하면~!
    나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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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깡패백곰 2019/09/30 12:04

    어머니가 아들 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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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업댓글러 2019/09/30 1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ㅊㅈ들 그런사람들이 있어요... 친구들 지인들 눈이 있다고 호텔에서 해야한다고...
    제 조카녀석도 12월에 결혼하는데 조카며느리될 사람이 무조건 호텔에서 해야한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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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rus_ 2019/09/30 12:04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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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현오빠 2019/09/30 12:04

    저런것들이 또 시집은 잘간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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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임리힛 2019/09/30 12:05

    남자 죽다 살아남~~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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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E]공돌삼촌 2019/09/30 12:05

    조상님 힘 좀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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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르티나 2019/09/30 12:05

    주작아니면 잘된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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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tools 2019/09/30 12:05

    저런 여자 걸렀으니 운 다 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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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프리박 2019/09/30 12:05

    어머니 말씀 잘 하시네요...
    그래 니가 다 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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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른마흔다섯살 2019/09/30 12:05

    근데 실제로 여자들 결혼할 때 주변의식 쩔게함
    서로 은근 비교하면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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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치회무침 2019/09/30 12:07

    어 니가 내던가 미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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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아빠™ 2019/09/30 12:07

    시어머니 참 똑똑한 여자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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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365 2019/09/30 12:11

    며느리가 변호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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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청소기 2019/09/30 12:12

    여자는 희한함..
    남자를 자기 입맛대로 바꾸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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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히또한잔 2019/09/30 12:12

    조상이 다녀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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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두번 2019/09/30 12:14

    남자가 전생에 나라를 구한사람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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