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장사를하지만.. 양아치들이네요.
저렴하고 깨끗한 컨셉으로 오픈한집인데요.
처음갔을때 포장 3만원짜리 했는데 괜찮더군요.
그래서 그 담주에 혼자먹을것같아 2만3천원짜리 주문하니 메뉴에서 없어졌다고 다른거 사라더군요.
그래서 2만5천원짜리 사왔는데 싼것들로 채워져 있더군요.
저녁에 포장할곳이 그곳뿐이여서 집에오는길에..
혹시나 2주정도두 같은걸 시키니 3만원 달라더군요.
뭐지.? 하고 지나치고.
오늘 와이프가 3만5천원짜리 시켜놓았다고 가지고 오래서 갔는데 왠 현금할일 2천원써있길래 저건뭔가 하고 카드계산하고 왔는데 집에와보니 3만7천원 찍혀있더군요.
와이프가 전화해보니 3만7천원으로 올랐다네요~ㅎ
원래가격은 현금으로만받고. 그냥 카드내는사람들 더받는거네요..
이런 개양아지들.. 이제 안가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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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가격이 고무줄 ㄷ ㄷ ㄷ
쩝...상도덕이 참..에그....
싯가인가요 ㅋㅋㅋㅋ
초반에 잘 팔린다 싶으니까 배짱이 생긴듯...
초심을 한달만에 잃어버렸으니 손님은 두달만에 잃을듯
너무 비싸네요 ;;
횟감이 시가여도
소비자는 모르죠 ㅋㅋㅋ
회내용을 달리하등가 가격에 맞추던가 고지 해야
저러다 폭망하죠.
저러면서 힘들어 죽는다고 하죠.
한번가지 두번은 안가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