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의 소좌
바람의 검심의 시시오 마코토
케릭터가 주변 인물 (주인공 포함)에 휘둘리지 않고 뚝심있게 밀고가는 신념이 있는가? YES
작품을 관통 or 독자 뇌리에 계속 남길만한 명대사/구절이 있는가? YES
이끄는 집단 or 본인이 압도적인 포스가 있는가? YES
주인공에 맞서는 지략 + 무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가? YES
작품의 줄거리나 틀을 해치지 않고 등장하는가? YES
(중요) 주인공 세력과 대결에서 대결을 효과적으로 묘사하는가? YES
근데 시시오는 창조주가 페도필리아라 깜빵갔잖아
조건에 맞는 완벽한 마왕님으론 하멜의 바이올린에 나오는 대마왕 케스트라
요즘은 절대악 최종보스가 그리울 때가 있어
깔끔하게 끝까지 개새키인 것도 좋아요.
사실은 얘도... 지금은 이렇게 되었지만 원래는...
식으로 끝에가서 세탁하는 악당을 한 두번만 매력 있지 자주 보면 질리잖아요.
난 빌런의 최후도 중요하다고 봄
시시오 마코토는 몰라도 소좌는 죽을때까지 인상깊었음
근데 시시오는 창조주가 페도필리아라 깜빵갔잖아
조건에 맞는 완벽한 마왕님으론 하멜의 바이올린에 나오는 대마왕 케스트라
지금도 북의 대지에 백억의 절망이라고 하면 오싹한 느낌이 있을정도로 당시엔 최고였지
요즘은 절대악 최종보스가 그리울 때가 있어
못 만드면 그냥 B급 악당밖에 안된다는 문제점이 있긴 하지.
헬싱 입찢어져있는 모습보면
유녀전기 애니판 그림이랑 느낌이 비슷함
저 소좌 작가 자캐 아니였어?
만화가가 범법자인가
슬픈 사연 가지고 미화되지 않았는가? YES
깔끔하게 끝까지 개새키인 것도 좋아요.
사실은 얘도... 지금은 이렇게 되었지만 원래는...
식으로 끝에가서 세탁하는 악당을 한 두번만 매력 있지 자주 보면 질리잖아요.
난 빌런의 최후도 중요하다고 봄
시시오 마코토는 몰라도 소좌는 죽을때까지 인상깊었음
기계몸에 뇌둥둥이래도 난 인간이야 하는데
솔직히 간지나고 공감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