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떡쳐라 한겨?
그래서 촛불이 이백만 온거야
오늘 답변은 성찰에대한 답을 했어야지
국민의 뜻 따른다고?
니가 말하는 국민은 자유당이자나
300명 모인 애들 뜻 따른다는 거 잖아
아물봐도 달라진게 없어보여
가오가있지 뚜드려 맞아 케오되면됐찌
무릎 못 꿇겠단거잖냐?
어짜피 니 상태가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죽어야되는 상황이고
포위되어있어서
영화장면 떠오른다
은행강도가 주인공들인데 아카데미상 탄거
마지막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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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요청을 받은 볼리비아군이 한가득 몰려오게 된다. 처음에 사령관은 겨우 두 명의 괴한을 처리하는데 수백여명 군인이 필요하냐고 경찰서장에게 따져대지만 그들이 악명높은 양키 도적단이라는 말을 듣고 철저하게 그들을 포위하기 시작한다. 이걸 모르는 둘은 겨우 몸을 가누면서도 티격댄다. 하지만 선댄스는 다시 부치의 허무맹랑한 계획- 이번에 볼리비아를 떠나 호주로 가자, 호주는 백인이 많으니 우리가 눈에 띄이지 않고 거긴 금도 많다더라~더 크게 한탕 챙길 수 있다느니~라는 말을 듣고 코웃음치면서도 비관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사실 대화에 암시되는 것처럼 둘은 이미 최후를 예감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둘은 장전을 마치고 총을 쏘며 밖으로 뛰쳐 나온다. 화면이 멈추고 그와 동시에 스페인어로 조준! 쏴라! 라는 명령과 함께 무수한 총소리가 들리면서 영화가 끝난다.)
영화처럼 디지기로 작정한거?
https://cohabe.com/sisa/1174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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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떡검.이야 하고.
조롱한거임.
하극상
우리가 떡검.이야 하고.
조롱한거임.
하극상
YTN기사에
공문서 위조한 검사는 시민단체 고발해도 2년넘게 걸리고
사문서 위조 혐의의 정경심 교수는 무지막지 사상 최대 규모로
압수수색과 기소. 그것도 석연치 않은 의혹으로..
두 사건을 비교하며 검찰을 비판한 YTN기사보니
언론 논조 변화의 조짐
검찰들이 흔들리고 힘든 상황에
독려 차원인듯.
윤석렬 검찰 내부에 원망 많을듯
뱉은대로 행하시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