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마무리하고 집에오니 1시20분이네요
땀을 워낙흘리고 물도 얼마 못먹고 식사는 아예 못했지만 자원봉사자분들 모두 즐겁게 웃으며 마무리 끝까지하는모습 정말 뿌듯했습니다.
이제사 씻고 식사하고 글올려 봅니다.
행사참석인원이 워낙많아 피켓 못받으신들(서초역 부근부터)있다하여 피켓직접 들고 나눠드리면 감사하시다는분들
정말 봉사하는 맛(?) 나더군요^^
힘들긴 했지만 정말 기쁜하루였습니다.
오늘 오신분들,참석하지 못하였지만 응원보내주신 모두, 깨어계신분들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번엔 해내자.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 하셧네요
감사합니다
아유우... 공생 많으셨습니다. 진짜. 뭐라 말로 해야 할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추천으로 베슽으 가십니다 ⊙⊙
멋집니다. 좀 혼납시다!
고생하셨습니다. 최곱니다!!
고생하셨어요! 그 어마무시한 열기에 그냥 있기도 땀 뻘뻘 나던데 자원봉사라니 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