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아무것고 안하고 모텔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싶다네요.
참 심오한 내용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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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도 아닌 더러운 모텔에서 ??
돈 걱정때문인가봐요. ㅡㅡ
아이구야
앞에 혼자라는 말은 없네요
내가 저랬는데
물론 혼자서 ㅜ
군대 이등병때 했던 생각이랑 비슷하네요.
그땐 혼자 10분만 멍때리고싶다...했었..
이런예기 자꾸하면 출산율만 내려가요 ㅋ
와이프가 그렇게 하루를 선물? 해준적이 있는데
첨엔 커메라 들고 여기도 가볼까 아님 카페 가볼까?
막 생각하다 막상 당일되니 갈곳이 없 ㅠㅠ
집에서 뒹굴다가 생각난 집안일을 하나씩 하는 저를 발견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