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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 명장면 甲


 

코레일이 KTX 안에 나이트클럽칸을 새로 만들어 첫 오픈하는 모습.

댓글
  • 비합법화치킨 2019/09/28 13:05

    아 누가 벽에똥칠했어 ㄷㄷ

  • ˃̣̣̥᷄⌓˂̣̣̥᷅ 2019/09/28 13:06

    부산까지가는 2시간이 지루하지않았다

  • DDOG 2019/09/28 13:16

    트롤링이 사이다였던 기묘한 씬

  • 섹(시)스(타킹) 2019/09/28 13:06

    연기자분이 정말 열심히 하셨어

  • 비합법화치킨 2019/09/28 13:05

    아 누가 벽에똥칠했어 ㄷㄷ

    (scluBz)

  • ˃̣̣̥᷄⌓˂̣̣̥᷅ 2019/09/28 13:06

    부산까지가는 2시간이 지루하지않았다

    (scluBz)

  • 섹(시)스(타킹) 2019/09/28 13:06

    연기자분이 정말 열심히 하셨어

    (scluBz)

  • 32세 장세훈 2019/09/28 13:06

    나이트클럽... ㅋㅋㅋ 오랫만에 들어보네

    (scluBz)

  • DDOG 2019/09/28 13:16

    트롤링이 사이다였던 기묘한 씬

    (scluBz)

  • 주슐사 2019/09/28 13:17

    난 이 장면 아직도 어이 없는게 ㅋㅋㅋㅋ
    지들이 안전한 뒷자리로 가야지 주인공들 내쫓는다면서 뒷자리 양보하고있음 ㅋㅋㅋ

    (scluBz)

  • 얗얗 2019/09/28 13:17

    클럽 활발하네 케첩덕지덕지한거보면
    이제 마요네즈 가져오면 되겠네

    (sclu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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