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 술에 떡이 되었다 일어나보니
친구네 집에서 팬티 한장만 걸치고 있었는데
팬티에는 구멍이 나있고 항문이 전나 아파서
당했다는 생각에 친구가 깨기전에 도망친 이래 무서워서 한번도 만나지 않았는데
몇개월 후에 어쩌다 다시 보게되니까
거기서 술에 취한 자신이 똥꼬털을 태우고있는 동영상을 보게되었다는 이야기 몇번을 들어도 웃기다
https://cohabe.com/sisa/1172267
술에 취했다가 일어나보니 항문이 아프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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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그냥 박힌게 낫지않았을까 싶은데...
설마 불멸의..
ㅇㅇ???!!!
차라리 그냥 박힌게 낫지않았을까 싶은데...
맙소사...
이게 그 버닝에스인가 뭔가인가
설마 불멸의..
동영상은 왜 있는걸까
아니 왜....?
김 굽듯이.
존맛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