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했는지 안했는지 여튼 애엄마인디
그닥 친한편은 아님...
자기 일 끝나고 밤 12시에 노트북 내꺼 들고 와서 도와달라고 ㅡ.ㅡ?
나 밤에 일찍자고 바쁘고 내일도 출근해야 하는데 뭔소리냐고 하니 ...
막무가내로 시간내라길해 ... 연락 씹었음 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117220
아는 여자 후배가 나보고 일도와 달라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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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몰라유.. 지가 바쁜가본데 왜 날 ㅡ.ㅡ
그 일을 도와달라고 한게 아닐텐데요?
진심임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노트북은 핑계 같은데요....
형광등=라면=노트북=다 같은 말
ㄷㄷㄷ
칼같으시네요..
애엄마 만나서 뭐하라구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