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 꼴랑 하루 입겠다고 ㅄ같은거 사입겠다는거
나두 학창시절에 이해 안갔지만 입장표명 했다간
아싸 당할거 같아서 닥치고 샀었음.
그렇게 세월이 흘러
사촌여동생네 고모가 반티 사는거에
불만이었는지 학교 or 반티 사자고 주도하는
여자애들 한테 전화해보겠다는거야
사촌동생이 여자인데다
안그래도 기집애들 승질 머리 더러운데
애 왕따 만든일 있냐고
설득하고 극구 말림....ㅅㅂ
인생은 언제나 히키가야 하치만처럼....
아싸여도 반은 갑니다...(출처는 내 자신)
고모님 오지랍에 따님이 조땔뻔했네 ㅋㅋㅋㅋㅋㅋㅋ
물탄데 물탄듯이
술탄데 술탄듯이
가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반티정도는 추억으로 입을만하지
나중에 집에서 그냥 너저분한 티로 입어도 좋음ㅋㅋ
업체 선정이 중여함
베르사체 이런거 단체티면 얼마나 좋을까
븅
...?
가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반티정도는 추억으로 입을만하지
나중에 집에서 그냥 너저분한 티로 입어도 좋음ㅋㅋ
몇번이나 빨아도 특유의 약 냄새 쩔던데
고모님 오지랍에 따님이 조땔뻔했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학생때부터의 서열 및 급식생활이 은근 무섭다는거
물탄데 물탄듯이
술탄데 술탄듯이
업체 선정이 중여함
베르사체 이런거 단체티면 얼마나 좋을까
반티 좋은대서 사면 진짜 꽤 오래입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