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올라오든....
깨봉님은 징징거리는 거 대신....
응시를 합니다......
그럼 매니저가......
하나라도 던져 줄 줄 알고 대기를 타고 있지만...
매니저는 무시합니다......
간혹.........
너무 우주의 기원을 빌어.....
간절히.....
원할 때는.....
인심 쓰기도 합니다.......
춘봉이는여?????
뭐 몇 번 횽아 스킬 좀 배우더니.......
그렇게 해선 먹고 살기 힘들 걸 알았는지....
나름 노하우를 터득했어여......
요즘 작은매니저 때문에 저 노하우도 잘 안 통하는지...
맨날 집 나가자고 횽아 구박하고 있네요.....
착한 우리 봉브라더스.....
구박 안하고.......
이뻐 해줄께요..........
깨봉 : 한번 더 속아준다.......
춘봉 : 믿을 걸 믿어야지.......하아...
깨봉 : 그놈의 정 땜에......하아...
오랜만에 왔네요^^ 동게분 냥이들이 밥 달라고 징징거린다는 글 보고 한번 올려 봅니다. 요즘 작은 매니저 본다고 헬을 맛 보고 있습니다 ㅜㅜ 좀 노하우가 생기면 자주 자주 스토리 올릴께요. 좋은 하루 되셔요^^
송이 아닙니다......
역시 풀이 최고라능.....
궁디는 닦았냐???
기저귀값 벌러 알바 가여....
메뉴에 따라...호불호를 표정으로 알 수 있는 깨보이ㅋㅋㅋ
아기 표정이 뭔가 달관한 듯한 ㅋㅋㅋㅋㅋ
힐링된다 울 봉봉이들♥.♥
식스타임... 핥
막주고싶은 눈인데 우찌 참아요?
너무 귀여워여 ㅎㅎ
나는 매니저님의 바지가 꽃분홍인데 손은 남자인 것을 발견했다.
역시 남자는 핑크!
아웅~~~~~~ 애기 하나에 고양이 둘~ 사진 너무 푸짐하니 좋아요 :)
사진 감사해요!!!!!!!!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나도 좀 주라 집사야~
요즘 깨봉춘봉이는 사이좋게 잘 지내나여???
매니저님 너무 하시네...
5번째 컷은 깨봉이 생일상인듯 한데 깨봉이한텐 암것도 안주셨다고요???
생일인데.....꼬깔까지 썼는데.....
깨봉 춘봉 인물도 좋네요❤️
고양이 귀엽!
tv화면과 묘한 싱크로가 ㅋㅋㅋ
깨봉이 넘나 잘생김 ㅎㅎ
방안에서 기린도 기르시나요?
중간에 꼬깔콘 쭈구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어...
뒤에 저 기린은 뭐죠 기린 은근히 시선강탈인데?
애기표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원이동실패해서
아기로 깨어난표정같아요ㅋㅋㅋㅋㅋㅋ
셋다 똑같이 생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