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프로 눈팅러인데요
논란이되시는 그분 게시물은 음식사진이 살아있고
맛있게드셔서 보고 대리만족했었는데
피드백이 너무 아쉽네요 본인 잘못인정하시고
조언해주시는 분들 피드백하시면서 게시물 올리셨으면
더 좋았텐데 그러면 본인도 즐거운 커뮤니티생활
하셨을텐데 마이웨이시전하시고 계시네요 ㅋ
다만 달린 댓글 보면 인신공격성 날선댓글
비판아닌 비난성 댓글이 달리는거 보고는 보기가 안좋네요
좀자제해주셨으면 ㅜㅜ 어차피 댓글달아도
글삭하고 가실테니 날선댓글은 이제 그만해주심이 ㅜ
https://cohabe.com/sisa/116925
그냥 가겠다는 분 편안하게 보내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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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상조협회 광고문구인줄...........
아직도마이웨이중이신데요뭐
나갈거면 지금 나가지 3월 1일 탈퇴예정은 또 뭐람...
그 분 글에 본인이 쓰셨었죠. 주위 사람들이 떠나간다고.
이유가 있으니 떠나들 가시는거 아니겠습니까
이게 여왕벌 이죠
차단상태뜬거 확인했는데 댓글은써지나요?
주변에 자존감도 엄청 낮아지고 이혼도 당하고..
주변사람도 다 떠나고.. 엄청 불쌍한 누나가 있어서 잘 챙겨주고 했는데..
그러다보니 관종이 너무 심해지고 계속 이쁘다고 해주길 원하고.. 답정너 행동까지 하던 누나가 있었어요
주변사람은 계속 떠나는데 개쌍마웨까지
이 누나랑 비슷한거같은데..
레알 아픈사람..
저도 작성자님 의견에 동의해요.
피드백이 없다 불통이다 어쨌다 다 알겠는데
문제 요구를 했는데 수용하지 않으면
우리 손을 떠난 것 아닌가요.
이미 떠난 일을 가지고 또 손을 더럽히고
마녀사냥이다 뭐다 꼬투리 잡힐 여지를 남겨야할까요..
미셸 오바마가 한 말이었나요
상대방이 저열하다고 우리도 저열할 필요는 없다고요.
품위를 지킵시다.
첨에 베스트에 요게글 올라오고 반대먹는지도 몰랐음
한두어번? 베스트와서 본적은 있지만 내 관심분야의 게시글이아니라
그냥 눈팅하고있었는데..
근데 어제오늘 구경해보니
왜 욕먹는지 너무 잘알았음
거기다가 뜬금없이 가만히있던 여성 유저 패면서
여성 유저 운운하는 놈들때문에 싸움판 더 커짐 ..
거기다가 개쌍마이웨이 하고 계속 셀카올리고
저때문에 싸우지마세요 ㅠㅠ 가 정점을 찍음...ㅋㅋ
그냥 웃김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재밋었음 ㅋㅋ
개인적으로는 인터넷의 미덕은 익명성이라고 생각해서 별 이유 없이 나이나 성별 적은 제목은 웬만하면 거르는데.. 자꾸 베오베며 논란이 돼서 보니.. 재밌네요.ㅎ
자꾸 이분 관련 글 올라오니까 뭔가 해서 찾아봤는데...
본인 얼굴 가리는 노력의 1/10만 들이면 남의 얼굴도 충분히 가리겠던데 남들이 뭐라 해도 계속 꿋꿋이 안가리는 이유가 뭘까요;;
가리는거 별로 어렵지도 않고 본인 얼굴 가리는 김에 그냥 같이 하면 될거같은데 일부러 안가리는거 같아요.
뭔가 오기로 안가리는 느낌?
오유 헤비 업로드 없어지는 이유가
프로 불편러 때문이지
뭐든지 적당히가 제일 좋은데 그 적당히가 어려운거죠
그 여자혼자 그 작성자분도 그렇지만
그 글 댓글중 뭐 정신과 상담받아보라는둥..
아픈사람이라는둥... 병먹금이라는둥..ㅋ
여자김기춘이네 개썅마이웨이네 이런 댓글들 보면서
전 솔직히 디게 놀랐거든요 ㅎㅎ;
이게...어... 용인이 되는 수준인지.. 같은 일반인 한테요 ㅎ
전 솔직히 좀 과도하고 날선 비판 아니 비난들도 있다고 보거든요.
좀 자제하자고 댓글 올린것들이 다 비공먹고
또 거기에 주르르륵 몰려서 한마디씩 보태고
부담스러워서 이쪽에다 댓글을 다네요..
욕하고 싫어하는거 이유 다 알겠는데
간혹 너무 과몰입 하셔서 까시는 분들이 계셔요
근데 같은 인간으로써 지켜야할 선이 있지 않겠냐구요
같이 뭐라고 하시는 분들도 그런분들은 좀 자제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
그래야 정당한 비판이 되고, 그 비판이 힘을 얻지요.
그냥 인신공격과 같은 말은 비판으로 포장되지가 않습니다.......
사실 그렇게 마음에안들면 그냥 그사람이쓴게시글 안보면그만임
비공찍으신분들이 아 작성자 아니꼽네 비공주자 이런건 아니죠.
피드백은 없는데 글은 계속 올라오지, 그와중에 어처구니 없는 실드들이 생겨 더 커진일이라고 봐요.
업로더에 대한 과도한 침해 이야기까진 항상 나온이야기라 어느정도 이해는 갔는데
비공감은 여자라서 일것이다, 많이먹는데 날씬해서 질투한다,열폭한다 등의 저급한 쉴드를 치니 가만히 보던 유저들도 공분해서 이사단이 난거죠.
날선 댓글들도 솔직히 너무 나갔다 싶다가도 이해가 가긴 하네요. 멀뚱히 있다가 저런소리를 듣는데 말이 곱게 나갈수는 없었겠죠.
그래도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저런 댓글은 그냥 신고하고 공격적인 언사는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업로더 문제를 얘기해보자면 근래 엔터 스님역시 차안에서 찍은 사진으로 문제가 됐었지만, 빠르게 시인하고 사과하셨죠.
유저가 지적한다 -> 업로더가 사태파악을 하고 피드백을한다가 정말 잘됐었다고 생각해요.
그 이후로 유저들이 뭐라고 하나요? 사과하고 피드백해준거 잘했다 감사하다 했지.
잘못한점은 고치고 좋은부분만 취해야하잖아요. 업로더는 잘못한것도 그냥 감싸주고 그래야하나요?
오유에 헤비업로더는 소중하고 귀하니까 그냥 막 오냐오냐 해줘야하나요. 정말 잘못생각하고 계신거라고 봅니다.
근데 댓글 봤는데도 너무 댓글다는사람들이 이래라저래라가 너무 심하게 느껴지는건 저만인가요?
과하게 이래라저래라 하고 피드백이없네마네..
댓글 쭉 보다보니 무슨 검열하는사람들에다가..
과한 지적질도 보이고 과한 실더도 있고
최근본 콜로세움중 제일 산으로가는 콜로세움같음..
그분이 잘못한것도 있지만 공격하는 말들도 도를넘은거같아요...
그리고 전에글보니깐 정면으로 얼굴나오는분은 얼굴가리시더라구요
본인이 생각하시는 얼굴을 가리는 기준이 있으신듯??
??????????????????????????????????????
뭐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보내 버리네
솔직히 오유 근 10년차.. 베오베랑 만게 이 두 개 정도만 보는데 뭔 저격글 올라오고 뭔가해서 요리게 가서 찾아봄..
베오베 눈팅은 하지만 안 보던 게시글이라 뭔가 했는데 소동이 있었군요
그 분이 뭐.. 잘못한게 약간의 셀카, 자랑, 답정너포지션 정도던데 이 정도로 반응할 일인가 싶었어요
솔직히 비호감 소지는 있었던 거고 차분하게 그냥 비호감 전달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분위기 한 번 만들어지고 그 분위기 타서 이런 일로 여럿이 비공의 탑을 쌓으며 비분강개하는 사람들 참.. 스트레스 푸시나
제가 봐도 비호감 소지는 있었던 게 맞지만 그 정도 욕먹을 정도로 잘못한 것도 아니고
꼭 주류에게 털린다고 고개 떨구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맞아요 지금 너무 조리돌림 분위기에요. 사이트 분위기를 흐린다거나 친목질 조성한다거나 초상권 침해 같은 차분한 비판이면 모르겠는데 인성이 어쩌고 인신공격은 좀 하지 맙시다ㅠㅠ
드디어 업로더 차단 당했네..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자 이제 차단 당했으니 조리돌림하시던 분들은 좀 더 힘내서 부관참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