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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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예쁜 여자만 보면 괴롭히는 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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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요
젊었을때 이쁘고 잘놀던 처자들
제주위도 다 시집잘가서 잘먹고 잘살아요
신랑이 보통 잘살거나 능력남들 이네요
여자들 미모도 여전히 매력적이고
심지어 그 자식들까지 이뻐요
그만큼 "존예"였을때나 가능한 이야기
여자가 이쁘면 세상살기 좋은점이 많지요.. 시장에서 물건 살때도 덤으로 더 준다는...
극 공감.
못생긴 애들이 잘 생긱 친구들 질투에서 나온 "악담"일 뿐이지 예쁜애들이 결혼후에도 알콩달콩 잘 사는듯.,
이게 여자만 그런게 아니고
제 주변을 봤을땐 남자도 인물이 좋고 직업적당하면(직업이 막 훌륭한것도 아님)
돈잘버는(또는 지역자산가) 여성분께 장가갑니다...
제주위를 보면 거의 그래요.
친구 누나
얼굴도 예뻤고 중학교때 이미 키 173에 몸매 예술
중학교 일진 생활하시고
나중에 가출해서 다방에 일하며 섬까지 팔려 갈뻔 직전에
데리고 옴.
저런 아픈 과거가 있는데도
결론은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딸 낳고 알콩달콩 독일산 고급 SUV 타면서 잘 살고 계심
그래서 괴롭히는 이유가 뭐죠? ㄷㄷㄷ
난 못생겨서 이런저런 노력했지만 현실은 별로인데
재들은 이쁜거 하나로 잘사니 배알이 꼴린다...뭐 그런거 아닐지요.
온갖거 다해도 잘사니까..
이쁜거 하나로..
정답이에요
요즘은 몸 전체가 더 중요할듯 몸매 죽이면 (+얼굴 중 이상) 남자들 꼬이고 그중에 잘난 남자가 있을 확률도 당연히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