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이 있을 당시 : 억지로 끌려나와서 썩 내키지 않은 이혁이 조빈의 폭주를 막는 브레이크 역할을 함
(뮤비나 라이브를 보면 시종일관 표정이 굳어있다. 나중가면 이혁 본인도 즐기긴 했지만.)
이혁 -> 원흠 교체 뒤 첫 곡 : 이혁만큼 시리어스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즐기는듯한 모습. 뮤비도 무난무난
아직까진 신병적응기간이라 그런지 좀 어색해하는 모습이긴 하다.
1년 뒤 신곡 : 적응기간이 끝나고나니 폭주 시작.
이혁이라는 브레이크를 떼고 엑셀을 하나 더 달아버린 상황이 되버림.
덩달아 샤워 뮤비도 폭주하고
오프라인에서도 폭주함.
샤워 뮤비를 보고 충격을 먹은 사람들은
온갖 짤방들을 만들어냈고
원흠 본인도 마음에 드는지
본인 트위터 사진으로 삼았다.
원흠의 10년 뒤 꿈은 노라조 왼쪽.
즉, 조빈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이러한 원흠 형의 나이는
1980년생, 39세이시다.
와 20대 후반인줄알았는데...
잠깐만...저얼굴로 40세라고????
와 시바 존나 동안이네
이혁 나가고 보니까 노라조 발진의 걸림돌이었음
락커라는 걸림돌이 나가니까
광기의 노라조로 폭주함
와 씹동안이네
그러고보니 이번 펌프잇업 판매왕 채보 원흠이 짠거 같던데
아니 일반채보에 절이랑 다리찢기를 넣지마아...
이혁 나가고 보니까 노라조 발진의 걸림돌이었음
락커라는 걸림돌이 나가니까
광기의 노라조로 폭주함
와 20대 후반인줄알았는데...
잠깐만...저얼굴로 40세라고????
와 시바 존나 동안이네
와 씹동안이네
원흠이 브레이크가 아니라 추진제라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프로듀서dk가 라이브할 때 직접 물어봤다. dk는 일단 대답을 회피하고 옆에 있던 이숲한테 이번에 작업 같이 해 봤는데 의견 어떠냐고 질문을 돌리던데 이숲은 동의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