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68350 1년 유지비가 35만 원이라는 주택.jpg 깊은숲 | 2019/09/24 18:53 13 5593 13 댓글 아니메점원 2019/09/24 18:54 다 좋은데 집이 개부자가 아닌이상 저기서 뭘 해먹고 살꺼냐??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2019/09/24 18:55 현대적 의미의 유목민이네 Tholongil 2019/09/24 19:10 당장 본문에 1년 전기, 수도, 난방 합쳐서 35만원쯤 나온다는데? Tholongil 2019/09/24 19:15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저 좇만한 이동식 주택에 사는거 자체가 문제지. 차단 2019/09/24 19:01 길바닥 전봇대에 붙어있는 현찰2천에 즉시입주 빌라 이런거 말하는 듯 존나 논밭 한복판에 대충 날로 지은거 덜렁 있는 것들 아니메점원 2019/09/24 18:54 다 좋은데 집이 개부자가 아닌이상 저기서 뭘 해먹고 살꺼냐?? (AiuNgt) 작성하기 아일라이 2019/09/24 19:27 작가나 만화가, 유튜버 같은 다소 위치가 상관 없는 직장 같은 거라면 가능하겠지 뭐 (AiuNgt) 작성하기 킹갓히오스 2019/09/24 19:27 어쩌피 집에서는 잠만자고 회사가서 일하는데 상관 없잖아 (AiuNgt) 작성하기 뿅뿅쉨 2019/09/24 19:28 차에 연결해서 출퇴근 서울에 6평짜리 땅만 사면 게임 끝낡거 같은데... (AiuNgt) 작성하기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9/09/24 18:54 전기랑 수도는? (AiuNgt) 작성하기 CHI.TA.P 2019/09/24 18:54 집이야 그렇다쳐도 땅문제는 어케함?? (AiuNgt) 작성하기 VF-31A 2019/09/24 18:58 땅이야 저렴한데 사버리면 되니까 (AiuNgt) 작성하기 CHI.TA.P 2019/09/24 18:58 서울에선 저렴한 땅이있을까 모르겠네.. 그리고 땅도 뭐 건축법? 뭐 그런거 복잡하던데 (AiuNgt) 작성하기 이거뭐임? 2019/09/24 19:29 조막만한 잉여공터는 의외로 얼마 안하는경우가 있기는 해 (AiuNgt) 작성하기 푸른 꽃 2019/09/24 18:54 한국은 저렇게 살기에 여름에 너무 덥고 겨울에 너무 추움 냉난방비가 지방 원룸 월세보다 더 나올듯 (AiuNgt) 작성하기 Tholongil 2019/09/24 19:10 당장 본문에 1년 전기, 수도, 난방 합쳐서 35만원쯤 나온다는데? (AiuNgt) 작성하기 푸른 꽃 2019/09/24 19:13 선풍기에 라지에타 달고 사니깐 그런거 같은데 그러고 살 수 있는사람이 얼마나 될까 (AiuNgt) 작성하기 Tholongil 2019/09/24 19:15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저 좇만한 이동식 주택에 사는거 자체가 문제지. (AiuNgt) 작성하기 京極堂 2019/09/24 18:55 낸난방은 어떻게 하는거지 그 이전에 수도랑 전기는... (AiuNgt) 작성하기 그렘린 슬레이어 2019/09/24 19:01 수도랑 전기는 잘 들어오는거 같은데 (AiuNgt) 작성하기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2019/09/24 18:55 현대적 의미의 유목민이네 (AiuNgt) 작성하기 다림 2019/09/24 18:56 낭만은 있는데 인프라가 하나도 없을텐데... (AiuNgt) 작성하기 foranie 2019/09/24 18:57 넷플릭스에 협소주택 짓는거 있던데 트레일러 사이즈로 만들고도 슬라이스 되서 움직여 두배로 넓어지고 하던데 본문에 공간확장이 그런건가. (AiuNgt) 작성하기 wszero13 2019/09/24 18:57 얼마전에 유게이가 따질거안따지면 대출끼고 2천만원이면 서울에빌라살수있다고 하던데 이런거 얘기한거였나 (AiuNgt) 작성하기 VF-31A 2019/09/24 18:58 서울에 빌라 2천? 요점 빌라 1억이다;; (AiuNgt) 작성하기 wszero13 2019/09/24 19:00 뭐 자기말론 그렇다더라 (AiuNgt) 작성하기 차단 2019/09/24 19:01 길바닥 전봇대에 붙어있는 현찰2천에 즉시입주 빌라 이런거 말하는 듯 존나 논밭 한복판에 대충 날로 지은거 덜렁 있는 것들 (AiuNgt) 작성하기 말소개돼지 2019/09/24 19:03 흠? 얼마 전에 내 친구 빌라 샀는데 존나 알아보고 샀어도 1억 넘게 들었다는데. (AiuNgt) 작성하기 말소개돼지 2019/09/24 19:03 당연 서울 (AiuNgt) 작성하기 에보니 모 2019/09/24 19:28 신용대출 ㅈㄴ 땡기면 2천으로 충분히 가능하대.... 그리고 알아봐준대서 애들 몇명이 댓달았는데 잠수탐 (AiuNgt) 작성하기 차단 2019/09/24 18:58 나도 집사기 전에 저거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생활이 불편할거 같아서 포기했는데... (AiuNgt) 작성하기 그렘린 슬레이어 2019/09/24 18:59 사진만 봐도 전기는 그냥 들어오네 물은 어케 하는지 모르겠지만 앞마당 땅을 구입하던지 해서 수도 들어오게 하면 되긴할듯 (AiuNgt) 작성하기 그렘린 슬레이어 2019/09/24 19:01 아 애초에 화장실이나 샤워실도 있구만 (AiuNgt) 작성하기 모히무 2019/09/24 19:09 30년 다되가는 빌라도 1억이 넘는데 ; (AiuNgt) 작성하기 스트레아 2019/09/24 19:16 혼자 살꺼면 저런집도 괜찮은듯 (AiuNgt) 작성하기 ☆쇼코&키라리☆ 2019/09/24 19:24 어머니가 전으로 된 땅에 저런거 놓는게 어떨가 생각하시는데, 2500이면 앵간한 주택 만든다함. 정작 농지보전부담금 때문에 수지타산이 안맞는다 함. (AiuNgt) 작성하기 아쿠시즈교도원 2019/09/24 19:27 똥은? (AiuNgt) 작성하기 인생 내리막 2019/09/24 19:28 난 그런것보다 오폐수 정화조 어떻게 했나 궁금한데.... 주택용 정화조 있는건 아는데 그거 매립하고 이전하는걸 너무 쉽게 넘어가는거 아닌가 (AiuNg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AiuNg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자연인의 김치찌개.jpg [29] 깊은숲 | 2019/09/24 18:57 | 2298 악마의 열매를 바꿔보았다. [4] 이세계아쿠시즈교도 | 2019/09/24 18:54 | 4633 렌즈 내부에 있는것 정상이라는데 맞나요? [3] 도리두리까꿍 | 2019/09/24 18:54 | 4781 삼양 7.5mm 입양 [3] 후치오리발 | 2019/09/24 18:54 | 4618 1년 유지비가 35만 원이라는 주택.jpg [38] 깊은숲 | 2019/09/24 18:53 | 5593 라스트 오리진에 진짜 필요한 것.loli [37] Passion Fruit | 2019/09/24 18:52 | 3612 소녀시대 데뷔년차 실감해보기 [14] 윤발이형 | 2019/09/24 18:51 | 3822 바탕을 푸른하늘로 가능하신지요^^ [5] 오디님 | 2019/09/24 18:51 | 4801 실시간 학교 에타.nungang [12] 루리웹-4782234233 | 2019/09/24 18:51 | 3264 a6400은 4k영상 촬영이 최대 몇분인지여? [5] 관절엔케토톱 | 2019/09/24 18:50 | 2231 도쿄올림픽 선수촌 근황 (feat. 침대) [44] 대동강 | 2019/09/24 18:48 | 5137 [소녀전선]키시요 딸 맞네 ㅋㅋㅋㅋㅋㅋㅋ [5] 스이아 | 2019/09/24 18:48 | 5823 약혐, 공포) 유게 이상성욕.jpg [20] ☀️?⛅️?☁️ | 2019/09/24 18:48 | 4903 « 17131 17132 17133 17134 17135 17136 17137 17138 17139 1714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중국 AV 패션쇼 남친에게 불륜남 걸린 여자 노브라로 출근한 여직원.gif 사망여우가 저격한 디마르3 진짜 근황 의외로 위험한 여자 패션 와 ㅁㅊ 사람 죽었네;;; 폭포녀 얼굴 공개하고 온팬하던 유튜버 사망 업소녀 때문에 집날린 할아버지 한국 비만율의 비밀 야노 레깅스녀 후방.)현실 I컵의 위엄.jpg 퇴임 하신 원사님의 딸 미모.PNG 어머니 귀촌 산소세 후기글.jpg 동창회 이후 살해당한 친구 베스트 속옷이다 VS 겉옷이다 논란의 진실 후방 - 일본 여배우들 팬티가 어느 백인남성에게 패배.JPG 내 친구 학교 선생님이랑 사귀는듯.jpg 호불호 갈리는 그라비아녀.PNG 요즘 현대인의 웃픈 인생 짤 전세계에서 한국남자만 폰지사기급이라는 한국 연금제도 근황.jpg 한 서양인이 자랑하는 한글 문신 ㄷㄷ.jpg 강력 태풍에 쓰러진 일본 ㅊㅈ 이집트에 살라는 여사친.jpg 주머니 레깅스녀 알리에서 찾은 신박한 크록스 문제의 르노코리아 여직원이 달성한 업적 호불호 몸매.gif 연봉 5,500 직장.jpg 아이린 몸매 ㅗㅜㅑ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일본의 떡 제조 기술 jpg 게임 역사상 최고로 효율적인 게임.jpg 큰가슴 누나 이렇게 완벽한 여자가 있다고? 흔한 현실 여동생 우려가 현실이 되어가는 동탄 여청과.jpg 동탄미시 대치동 어린이들의 일상.jpg 후지산 인증샷 편의점 근황.jpg 일기예보에도 오마카세 도입 똑똑함 + 운동으로다져진몸 + 잘생김 리니지 게임 BJ들 민낯이 까발려졌던 시점.jpg 호불호 갈리는 겨드랑이.jpg 비키니녀 똑닮은 사람을 40년간 쌍둥이라고 믿어온 두 사람이 DNA검사를 해본 결과.jpg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 이유.jpg 오피녀를 사랑했던 디씨인 에필로그 민지 바르는 ㅊㅈ.jpg 현실에 존재했다간 무조건 전쟁나는 아이템 아니 피자나라 치킨공주가 아직도 있다고? 옛날 동탄룩 요즘 동탄룩 한국 스타일로 머리 해주니까 울어버리는 베트남인.JPG 배달 논란ㄷㄷ 호불호 갈리는 육덕 몸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한혜진&기안84 근황 일본서 엔화 쓸어담고 있는 뉴진스 근황 9번 관계후 인증샷.JPG 레깅스녀 르노)코리아가 현재 추해진 근황정리 한혜진 샤워하는데 별장 무단침입 중국 홈쇼핑 방송사고 레전드 4800억원 당첨의 삶.jpg
다 좋은데 집이 개부자가 아닌이상
저기서 뭘 해먹고 살꺼냐??
현대적 의미의 유목민이네
당장 본문에 1년 전기, 수도, 난방 합쳐서 35만원쯤 나온다는데?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저 좇만한 이동식 주택에 사는거 자체가 문제지.
길바닥 전봇대에 붙어있는 현찰2천에 즉시입주 빌라 이런거 말하는 듯
존나 논밭 한복판에 대충 날로 지은거 덜렁 있는 것들
다 좋은데 집이 개부자가 아닌이상
저기서 뭘 해먹고 살꺼냐??
작가나 만화가, 유튜버 같은 다소 위치가 상관 없는 직장 같은 거라면 가능하겠지 뭐
어쩌피 집에서는 잠만자고 회사가서 일하는데 상관 없잖아
차에 연결해서 출퇴근 서울에 6평짜리 땅만 사면 게임 끝낡거 같은데...
전기랑 수도는?
집이야 그렇다쳐도 땅문제는 어케함??
땅이야 저렴한데 사버리면 되니까
서울에선 저렴한 땅이있을까 모르겠네.. 그리고 땅도 뭐 건축법? 뭐 그런거 복잡하던데
조막만한 잉여공터는 의외로 얼마 안하는경우가 있기는 해
한국은 저렇게 살기에 여름에 너무 덥고 겨울에 너무 추움 냉난방비가 지방 원룸 월세보다 더 나올듯
당장 본문에 1년 전기, 수도, 난방 합쳐서 35만원쯤 나온다는데?
선풍기에 라지에타 달고 사니깐 그런거 같은데 그러고 살 수 있는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저 좇만한 이동식 주택에 사는거 자체가 문제지.
낸난방은 어떻게 하는거지
그 이전에 수도랑 전기는...
수도랑 전기는 잘 들어오는거 같은데
현대적 의미의 유목민이네
낭만은 있는데 인프라가 하나도 없을텐데...
넷플릭스에 협소주택 짓는거 있던데 트레일러 사이즈로 만들고도 슬라이스 되서 움직여 두배로 넓어지고 하던데 본문에 공간확장이 그런건가.
얼마전에 유게이가 따질거안따지면
대출끼고 2천만원이면
서울에빌라살수있다고 하던데 이런거
얘기한거였나
서울에 빌라 2천? 요점 빌라 1억이다;;
뭐 자기말론 그렇다더라
길바닥 전봇대에 붙어있는 현찰2천에 즉시입주 빌라 이런거 말하는 듯
존나 논밭 한복판에 대충 날로 지은거 덜렁 있는 것들
흠? 얼마 전에 내 친구 빌라 샀는데 존나 알아보고 샀어도 1억 넘게 들었다는데.
당연 서울
신용대출 ㅈㄴ 땡기면 2천으로 충분히 가능하대.... 그리고 알아봐준대서 애들 몇명이 댓달았는데 잠수탐
나도 집사기 전에 저거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생활이 불편할거 같아서 포기했는데...
사진만 봐도 전기는 그냥 들어오네 물은 어케 하는지 모르겠지만 앞마당 땅을 구입하던지 해서 수도 들어오게 하면 되긴할듯
아 애초에 화장실이나 샤워실도 있구만
30년 다되가는 빌라도 1억이 넘는데 ;
혼자 살꺼면 저런집도 괜찮은듯
어머니가 전으로 된 땅에 저런거 놓는게 어떨가 생각하시는데,
2500이면 앵간한 주택 만든다함.
정작 농지보전부담금 때문에 수지타산이 안맞는다 함.
똥은?
난 그런것보다 오폐수 정화조 어떻게 했나 궁금한데....
주택용 정화조 있는건 아는데 그거 매립하고 이전하는걸 너무 쉽게 넘어가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