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습 중인 여경이 길거리에서 자1위행위를 하던 남성을 쫓아가 붙잡았다며 경찰이 이를 언론에 알리고 미담 홍보에 나섬
- 경찰은 A 여경의 "숨막히는 추격전" 활약상을 담아 보도자료를 내고, 태권도 무술 3단의 '강인한 체력'을 강조
- 하지만 당시 체포 상황을 취재 결과, 실상은 A 여경은 서에 신고만 했을 뿐 실제 출동해 범인을 잡은건 남경으로 밝혀짐
- 경찰이 일부러 최근 격하된 경찰의 위신을 살리고자 미담을 홍보하기 위해 여경의 활약상을 부각시킨 건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이 계속되고 있음
여자가 뭘 했다! 대단하다! 이거 오히려 차별 아니냐
그 성별 그 직업
경찰에서 또 무슨 사고쳐길래 언플이데
안페협무새 등판해주세요
싸이언스..
그 성별 그 직업
미친담소
실습 음경
경찰에서 또 무슨 사고쳐길래 언플이데
여자가 뭘 했다! 대단하다! 이거 오히려 차별 아니냐
싸이언스..
어떻게 경찰이 된사람이 저렇게 뻔뻔하냐 개나소나 공무원하네
안페협무새 등판해주세요
경찰이 범죄자 잡는건 당연한거야
그걸 홍보하지마 미1친놈들아
이런거면 평등하게
소방관도 어디 불 끄고 나면 어디건물 불 껐다! 하고 미담 홍보해야 하지 않나
존시나 사회적으로 이슈된걸 해결해서 홍보하는거면 몰라도
뭔 바바리맨 잡았다고 홍보를 하는지....
소방관들도 큰 불 끄고나서나 기사나오지 어디 지방에 단독주택 소형화재 진압하고 홍보하지는 안잖아
참 웃겨 쟤들은
아니 소매치기도 아니고 결국 공연음란죄 쩌리 하나 잡았다고 대대적 구라 홍보하는 것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또또 개수작부린다 ㅄ들
뭘 주저리주저리 미담이나 읊고 있냐?
그냥 버닝썬이나 제대로 했어야지
천하의 경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혀가 길어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