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당시에 원작의 동글동글한 정복동와 정반대로 호리호리하게 생긴 김병철이 캐스팅되서 진짜 의아했었는데 1화 보고 왜 캐스팅됐는지 알것같음
원작 정복동이 초반에 좌천된 이후, 대마그룹을 조질 궁리만 하는 나머지 무심하고 초점없는 눈빛으로 활보하고 다녔는데
그 눈빛을 ㅈㄴ 잘 재현해놨음
캐스팅 당시에 원작의 동글동글한 정복동와 정반대로 호리호리하게 생긴 김병철이 캐스팅되서 진짜 의아했었는데 1화 보고 왜 캐스팅됐는지 알것같음
원작 정복동이 초반에 좌천된 이후, 대마그룹을 조질 궁리만 하는 나머지 무심하고 초점없는 눈빛으로 활보하고 다녔는데
그 눈빛을 ㅈㄴ 잘 재현해놨음
정말 기묘하다
똘끼와 의지와 연륜이 느껴짐
눈 저렇게 뜨고 다니는 사람은 건들지 마라더라
정말 기묘하다
똘끼와 의지와 연륜이 느껴짐
체형은 둘째치고 너무 젊은 느낌이 나더라고.
외관이 30대 중반~40대초반인데, 벌써 중고생 아들을 두고 있어서... 일찍 결혼했나 싶기도 하고;
배우 실제 나이가 45세고 이정도면 결혼 일찍했으면 성인 아들이 있을 정도긴 하지
음?? 아들 작중에서 대학생이었어?
눈 저렇게 뜨고 다니는 사람은 건들지 마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