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동안 탈탈 털고서
뺑뺑이냐?
봉사상장--> 사모 펀드로--->버닝썬-->봉사상장-->사모펀드--->봉사상장--->사모펀드
머리 굴려봤자 네 석두에서 나올게 없지
죄만들기 옛날 같지 않지 ㅋㅋㅋ
네티즌 수사대가 니들보다 백배 짱짱하다는거 이젠 뼈아프게 느끼지? ㅋㅋ
https://cohabe.com/sisa/1167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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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할때도 됏는데
모하나 나온게 없는데
세금만 축내내
언제까지 모욕주기식의 수사만 할것인가
이제 온 국민이 공수처가 필요하다고 느낄겁니다.
검찰개혁이 필요하다고 느낀것이 동력입니다.
덤으로 입시, 사학 그리고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6주 가까이 온국민이 생중계로 느꼈습니다.
즉 살을 내어주고 뼈를 취한것입니다.
문통이 이 상황을 예상 못했을까요?
플랜이 진짜 하나밖에 없었을까요?
바꿀수 없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반대할 명분도 없고
공수처법은 이미 패스트트랙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당 59명의 의원의 목줄을 쥐고 있습니다.
그것 역시 국민들이 지켜봤습니다.
조국장관은 법학자입니다.
법리 이론을 만든 사람이며 평생 연구한 사람입니다.
겨우 부인이나 가족이 기소되는 겁니다.
고작 표창장이나, 펀드에 돈 넣은거? 웅동학원관련?
죄의 증명은 검사가 하는 것이고
판결은 판사가 하는 겁니다.
청문회때 말했습니다.
가족을 돕고싶다고....
하지만 임명권자의 뜻에 따르겠다고....
문통이 조국 장관을 이용하여
정권이 바뀌어도 바꿀 수 없는
검찰개혁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명분은 차고도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