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있었던 일임.
동, 호수만 바뀌는거라 이미 에어컨 설치 신청이 되어 있었음.
그런데 이사가 끝나고
이사업체가 제멋대로 이상한 에어컨 업체를 부르더니 내가 없는 사이에 문 따고 들어와 에어컨 설치를 끝내놓음(이사업체는 도어락 번호를 알고 있었음)
이때까지만 해도 불쾌하긴 해도 어쩔 수 없겠다 싶었는데 설치한 새끼가 설치비용을 188만원을 부름;
그 돈은 안내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협박을 함.
니네 집도 알고 있으니까 너 그러다 뒤진다고 ㅋㅋ
아직 녹음한 통화파일 가지고 있음.
물론 협박 이후 욕은 내가 먼저하긴 했음
그렇게 치열하게 서로 욕하다가 전화를 끊더니 문자로 '니 어미 보지다' 부터 각종 패드립을 하면서 집 근처에 잠복하다가 부모님이나 나를 칼로 멱을 딴다고 함.
그래서 남부지방법원 속기 사무소가서 녹취록 떠옴.
위 사진은 그 이후임.
결국 설치비도 안받고 지가 받아내려고 했던 188만원 을 지가 먼저 입금하고 합의해줌.
그 당시 경찰서 경제팀 말로는 4인조 상습범이라함
협박죄 낭낭하게 씌워주지
혹시모르니 도어락 바꿔 그리고 그 이사업체도 낭낭하게 고소 ㄱㄱ
애비가 보지인건 사실 자기였고;
설치비용 188만원? LG 에어컨 사면서 이사갈때 에어컨 비용 얼마 정도 되냐고 물어봤는대 20만원 이었나? 30만원 정도 라고 하는디?
협박죄 낭낭하게 씌워주지
혹시모르니 도어락 바꿔 그리고 그 이사업체도 낭낭하게 고소 ㄱㄱ
시바 상습범인데 철창 안들어감?
애비가 보지인건 사실 자기였고;
설치비용 188만원? LG 에어컨 사면서 이사갈때 에어컨 비용 얼마 정도 되냐고 물어봤는대 20만원 이었나? 30만원 정도 라고 하는디?
이사업체도 고소
이사업체 이새끼들은 지까짓 것들이 뭔데 남의 집 문을 따고 들어가
팝콘 먹으면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