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난 여고생의 성을 다룬 이번 분기 애니메이션 전개

 

 

여주인공이 옆집 사는 소꿉친구네 집에 심부름 갔다가

소꿉친구가 딸치는 장면을 목격 후 도주

 

 

 

 

주인공의 동아리인 문학부의 부원

여고생의 신분으로 관능 소설 (에로 소설) 을 쓰는데

인터넷에서 자신의 작품을 읽어준 남성을 만나 한판 뜨러 갔더니

학교 선생님

 

 

 

 

여주인공이 소꿉친구 남주인공 집에서 이웃집 토토로 케이스 열었더니

ㅇ동 DVD 나옴, 근데 남자가 대중교통 마니아라 버스물임

참고로 남주인공한테 걸리는데 DVD 아니라 블루레이라고 함

 

 

 

여주인공과 같은 동아리의 친구, 전직 아역배우 출신이라 작품 내에서도 역대급 미인인데

연기 스승이 진짜 페도라서 주변 다른사람들이 다 꼬시려고 안달이 난 애한테

손대면 소녀가 아니기 때문에 싫다고 함

 

 

 

스토리 진행 도중 결국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던

여주인공이랑 남주인공이 사귀게 됨

 

 

 

근데 여주인공 친구가, 간신히 연인이 된 남주 좋아함

아얘 몸으로 들이밀며 공세를 펼치지만, 간신히 버티는

사춘기의 남자...

 

 

 

그와중에 3학년 여학생 한명은

임신해서 퇴학당함

 

 

결국 교장과 교감의 판단 아래

남녀교제가 금지된 고등학교!

 

이제 겨우 커플이 된, 그리고 삼각관계에 놓인!

그리고 선생과 제자들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철혈의 오펀스에선 개똥쌌지만

청춘물은 자신있는 오카다 마리의 신작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