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해외에요.
차 맡길땐 작업자가 차에 흠집 있나 하나하나 체크했었고
없음에 서로 싸인했는데.
차 찾으러 오니 저런게 있네요. 고무부분..
작업자가 먼저 저를 불러서 이게 있었다고 하는데
이걸 못발견한걸로 간주를 해야하나요
아님 작업자가 해놓고 발뺌하는걸로 봐야하나요
인수받은지 이틀정도 된 찬데 흠집이 생겼네요..
뭐 굳이 교체 안하겠지만 비싼 파트인가요?
https://cohabe.com/sisa/1165883
썬팅작업하다가 이런게 생겼네요.
여기 해외에요.
차 맡길땐 작업자가 차에 흠집 있나 하나하나 체크했었고
없음에 서로 싸인했는데.
차 찾으러 오니 저런게 있네요. 고무부분..
작업자가 먼저 저를 불러서 이게 있었다고 하는데
이걸 못발견한걸로 간주를 해야하나요
아님 작업자가 해놓고 발뺌하는걸로 봐야하나요
인수받은지 이틀정도 된 찬데 흠집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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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팅건으로 조지다가 망한거네유
웨더스트립은 교체 가능하긴 한데... 외부를 건드릴 일이 있을까요 ㄷㄷㄷ
그게 바깥에서 재단해서 안으로 가져가서 하더라구요 여기는.
원래 밖에 대고 제단해서 안에 붙이는거라.. 작업시 실수 한듯합니다.
선팅 바르면서 모를리가 없죠
열풍기로 바깥에서 재단하고 썬팅지 성형할 때 생긴 것으로 보이네요
제가 루만썬팅매장에 1년있는데요 (저는 다른 파트) 앞 유리 뒷유리를 제외하고 열풍기를 쏘는거는거의 못봤어요 보통의 차들은 옆유리 크기 재단해서 그냥 붙이거든요
다만 옆 유리중에 스포츠카처럼 라운드가 있는 차량들은 썬팅지를 그냥 붙이지 않고 열풍기로 구워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진상처럼 손상이 될정도의 열을 가하지는 않습니다
또 한가지는 썬팅지를 붙이고 나서 아주 작은 공기방울이나 또는 썬팅지가 들 뜨면 그 부분을 라이타 토치를 이용해 열을 가해서 붙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짜들이 실수하는 경우가 그을림이 생기는 경우인데... 저거는 너무 손상이 심한걸 보면...
그것도 아닌듯 싶네요
토치로 조진거네유...
선팅할땐 밖에는 안건드리는데 희안하네요..
옆 유리는 성형안하는게 보통인데..
저같은경우 이럴경우를 대비해서 작업장내에
CCTV를 설치해 두었는데
이거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히팅건이나 토치로 고무부분 변형온거 맞는거 같아요 측면 유리도 굴곡이 있기땜에 필름지를 먼저 바깥쪽에 유리면에 열성형 하기위해 토치나 히팅건을 댄거같아요. 열성형을 하면 필름지가 아래에서 위로 안뜨거든요 근데 저기는 열이 너무 갔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