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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에게 업무중 휴식시간을 30분 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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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합리적이군요
이건 어려운 문제인듯 하네요.
비흡연자의 30분 휴식은 "공식" 적인거고.
흡연자의 흡연시 휴식은 "비공식" 적인거라...
의미 자체가 다르지 않나 싶네요.
그게 문제가 아니지
그냥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야 그냥 학교처럼 쉬는 시간을 주는 거야 차라리 업무로 인해 못쉬면 더른 거로 대체할 수 있게끔 해줘야지
그게 아니라 원래 30분 휴식은 아예 없었는데 흡연자들이 자꾸 담배피러 나갔다오니까 비흡연자에게도 30분 휴식을 준거 아닌가요
뭔가 윗글이랑 아랫글이랑 문맥이 달라서 뭔소린지 완벽하게 이해는 안되네요 ㅡㅡ;
비흡연자에게 30분을 주셨듯ㅡ 흡연자를 비흡연자 바라보듯 동일하게 봐주시고 흡연자가 흡연시 당당히 피도록만 하면 좋을듯
주작티가 나고, 왠지 흡연자vs비흡연자 노예끼리 싸움 쌈 붙이려는 티가 남.
쉬는 시간 없는 현장이라는 조건 하에...
여럿이 함께 일하는 라인에서 보통 흡연자가 10분~ 15분 자리비우면 교대하는 비흡연자도 그만큼 쉬고 옴.
라인이 아닌 1인 오퍼라도 1일 수량만 채우면 눈치없이 흡연/비흡연자는 알아서 물량 조절해서 쉼.
흡연자가 흡연 따로, 화장실 따로???
생산에 1인당 하루 캐파가 정해져 있는데, 공식적으로 비흡연자를 30분 쉬게 해서 생산수량 떨어지는 걸 이제 겨우 중간관리자가 된 마당에 감당할 수 있다고 봄?
관리자면 관리자지, 관리자급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회생활 안해본 백수나 급식일 가능성 큼.
현장이 아니라 사무직이라면 안될것도 없는거 같은데요?
이건 잘못된행동이라 생각해요.
조금 강압적이어도 흡연자들이 쉬는시간에만 흡연하게 강요하고
흡연자 비흡연자 구분없이 똑같이 30분 휴식을 줬어야 했다고 봅니다.
원출처를 찾아서 남겨놀게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9190035668175&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gj9Hl2Yh3eRKfX@h-j9Rg-Akhlq
저기는 뭐하는 회사길래 지금까지 흡연자들이 담배핀다고 왔다리 갔다리하는건 그려러니 눈감아 주면서 비흡연자들한테만 근무시간에는 자리에 엉덩이 딱 붙히고 꼼짝마라! 하고 있었는가보네요.
흡연자들이 상황봐가며 눈칫껏 후딱 담배한대 피고오는게 암묵적으로 용인되는 사내분위기라면 비흡연자들도 잠깐 커피나 음료한잔 하면서 머리식히고 하는게 당연히 허용되는 회사라봐야죠.
니들은 담배피운다고 자리비우니까 안피는 사람만 특별히 30분 추가 휴식 이런 논리면 담배한대 피러가서 30분개기다 오면 뭐라 하실라고?
ㅈ
교대 근무를 할 때, 흡연자들이 자기 근무시간이여도
내가 쉬는 시간에 날 불러서 대신 근무시키는 것도 한두번이여야지 매번 그러니까 너무 짜증났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다고 금방 피러 간것도 아니고 기본 5~10분씩 있다 오고, 자기 쉬는 시간이고 내가 근무 시간일 때 잠깐 바꿔주라고 하면 정색하면서 억지로 바꿔준다는 티를 내고 정말 짜증났었음.
그렇다고 관리자들이 저렇게 신경을 써주는 것도 아니고 아우 진짜 다시 생각할 수록 ㅈ같네
그냥 공식적인 휴식시간과 중간화장실 이외에 못나가게해야죠
그럼 흡연자들이 알아서 저 30분 쉬는거 쪼개서 중간에 쓰면안되냐했을것임
그럼 결과는 지금이랑 똑같은데 관리자는 불평이 아니라 감사를 들었을거고.
비흡연자는 담배 안핀다고 자리 안비우고 일만 하는게 아닐텐데??
흡연자가 흡연으로 쓰는 시간이 하루에 30분만 되려고....
예전에 일하던 곳이 흡연자 반, 비흡연자 반이었는데 휴식시간은 공통적으로 30분이었어요.
근데 바쁘게 돌아가서 화장실 가는것도 미안해하면서 다녀오는 곳이었데 흡연자들의 잦은 이탈 때문에 심하게 갈등이 생겼었어요.
결국 비흡연자들이 사장님께 건의(라고 말하고 일 못하겠다고 울다싶이 함)를 했고 사장님께서는 흡연시 다녀온 시간만큼 휴식시간을 까도록 했어요ㄷㄷㄷ
그 후 모든 근무자들은 자발적으로 30분 타이머를 맞춰놓고 쉬게 되었고 흡연자들은 흡연하러 갈때마다 타이머를 눌렀습니다ㅋㅋㅋㅋ
그렇게 공평하게 휴게시간을 쓰게되니 평화가 찾아왔어요 :)
자신들이 얻지 못하는 휴식에 대해 불합리하다고 목소리 높이는 흡연자들이 문제 있는건 팩트라고 생각함
일의 특수성,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한 관리자 이하 흡연자 무리의 잦은 자리 비움이 주안점이 아닌가 싶은데
저렇게 관리자가 모두를 위한 답을 내려고 노력하는거면 관리자의 행동과 직원에 대한 처우가 합리적인거 아닌가요?
저것 조차 없는 회사가 허다한데.. 저렇게 노력하고 고민하는 관리자에게 박수를 쳐주지 못할 망정
동등하게 대우해달라고 아우성이니 어쩜 좋습니까 갈등이라는 골만 깊어지는거같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작년부터 52시간 근무제도 적용을 하고 있는데요
30분 미만의 티타임 or 흡연 등은 근무시간에 포함된다 라고 공식 가이드로 제시하더군요
흡연 시간만큼 비흡연자에게 휴식시간을 제공할게 아니라 그 정도의 여유시간은 자유롭게 쓸수있는 분위기가 되면 좋을거 같아요
자리에 앉아 있다고 일하는거 아니고
커피 마신다고 노는게 아니죠
흡연자 이지만 매우 합당
나도 흡연자지만 흡연자들 담배피는 시간 다 합치면 30분 넘을 거 같은데...
저 회사 흡연자들이 노양심인거 같은데
필드 뛸때는 흡연자였다가 내근직으로 전환되면서 금연했습니다.
흡연할때는 담배 한대 피우러 갈땐 뭐라 안했는데 담배 끊고는 자리 비운지 오분만 되도 전화 옵니다..
저도 관리자지만 업무 요청 하려 할 때마다
자리에 없을 때는 업무 효율에 큰 누수를 느낍니다.
언제 나갈지 모르는 것보다
오히려 정해진 30분을 쉬는 것이
업무효율측면으로 봐도 훨씬 나은 듯 보입니다.
아니면 공식 쉬는 시간에 피면 되는거잖아요.
공식으로 피는 시간을 안 준다는 것도 아니었는데...
비흡연자로써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지금회사는 두번의 휴식시간이 있습니다.
10:30분,3시:30분 각 10분간의 휴식시간이요.
법적으로 정해져있죠?
하지만 현장직의 쉬는 시간처럼 말하더군요.
사무직도 같은 시간 일하는데 말이죠.
더군다나 그시간에 사무직이 담배피러가면 별말없지만 비흡연자가 그자리에서 같이 있으면 또 한소립합니다. 담배도 안피면서 거기 왜있냐며.
보통 높은자리에 앉아있는 양반들이 이런말을 합니다. 본인들은 언제고 자리에서 사라지거나 자면서 말이죠.
후...퇴사해야는데.. .
흡연자들 30분 휴식시간 가지고 담배피러 줄담배 1시간피면 1시간은 일한거냐???
관리자였을 때 보면 흡연자의 공백시간이 더 깁니다.. 비흡연자들은 커피 마셔도 사무실로 돌아오면서 마시고 길어봐야 10분. 흡연자들은 한번 나가면 30분은 기본. 다른 흡연자와 수다 떨면서.
흡연시간은 근무시간입니다.
뭐 그렇다구요.. 법이 그런걸 어쩌겠나요..
흡연자이지만 이건 좋은 생각같아요
이렇게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갈라쳐지는건가 싶네요
사실 저것보다 더 좋은건 휴식시간 외 흡연금지임
비흡연자와 흡연자가 다툴 문제가 아니라
다 같이 하루에 얼마 간의 지정되고,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을 자리 비울 시간이 있을 권리가 있다면 해결 될 것 같아요
과연 담배는 알만한 다 큰 어른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걸까요
아니면 원래 그럴만한 사람들이 흡연을 선택하는 걸까요.
출처가서 댓글보니 싸움낫네여 ㄷㄷㄷ 저는 비흡연자고 주변 직장상사나 동료나 친구들중에 흡연자들 많아서 맘들은 이해하지만 본인들이 쓰는 시간 생각하면 불만가지면 안되지않나 싶습니다.
담배피고 커피마시고 이야기나누고나면 시간 엄청 쓰고오던데 ㄷㄷㄷㄷㄷㄷ 흡연자들도 업무중간 전화받고 화장실가고 뭐 안합니까..?
댓글보니 글쓴이 회사는 일만하면 자리에서 게임해도 되는정도라는데 ㅋㅋㅋㅋㅋ 근데도 찍힌거면 시간 오지게 낭비한거다 싶고
사실상 담배타임이 없는 비흡연자들이 손해인거 감안하면 아주 나쁜 처사는 아닌듯.
꼬우면 담배펴라 라는 의미의 댓글들이 보이네요
군대에서도 작업하다가 담배한대 피고 하자면 비흡연자는 계속 작업시키던 새끼들 있었는데....
좋은 생각인데요?
비흡연자지만 주변에 흡연자분들 거의 안계셔서 실감을 못했었는데 어느 날 팀이동해온 흡연자분 옆자리에서 일하려니까 은근히 신경쓰이더라구요.
그 분 하루 최소 3~4번은 나가는데 한번 나갈 때마다 짧게 비운게 20분 막 이러니까 도대체 일은 언제 하나 싶고...
윗분들 말마따나 흡연자분들 흡연시간에 30분보다 더 쓰실텐데 비흡연자 30분 휴식하는 것까지 불공평하다 하는 건 양심이 좀....?
30분 일찍 퇴근을 시키거나 출근은 30분 늦게 시키는건 어떨까요?
흡연자입니다
비흡연자 30분 휴식 좋습니다
흡연자는 그냥 다 감옥에 처 넣어야
보통은 업무중이라도 5분 정도의 짧은 휴식은 자율적으로 갖지 않나. 그 시간에 비흡연자는 커피를 마시고, 흡연자는 담배를 피우는 건데..
만약 비흡연자도 정해진 휴식시간 외 어떤 자의적 휴식도 갖지 않는다면 저 방식에 찬성임.
만약 그게 아니라 비흡연자에게만 추가로 30분의 휴식시간을 더 제공한 거라면 그건 불평등하다고 생각함.
저도 흡연자입니다만..
(말레, 마세오리지널 애용중. 진짜 흡연자임)
본문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오히려 휴게시간30분을 1회로 강제하지 않고
쪼개서 쓸수있게(10분씩 3회라던지..) 해주는것 자체만으로 큰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흡연자가 몇 댓글처럼 이기적인건 아니니,
오해마시구.. 조금만 이쁘게 봐주세요ㅠㅠㅠ
회사에 인화성 가스를 사용해서 건물 내 흡연 금지에 부지 가장 구석탱이에서 흡연 가능(지정흡연)
근데 9시 부터 11시 까지, 2시부터 4시까지 집중 근로 시간인데
흡연자 시키들은 진짜 8시 50분이랑 11시랑 1시 50분이랑 4시에 전부 사라짐.
근데 일은 쉴틈 없이 진행되고, 흡연자들 업무적으로 찾는 전화도 시간을 가리지 않음.
일 때문에 찾는데 자리에 없으면 흐름이 끊김.
이시키들 왔다 갔다 거린다고 30분에서 1시간 업무시간에 없는데 그거 쉴틈없이 일하는 비흡연자들에게 불공평함.
흡연자 시키들 없어서 비흡연자들이 흡연자 일 처리하고 있으면 개 빡침...
이 꼬라지를 부장님과 과장님이 하고 있으니 사원들은 다 따라하고...
이직 생각에 직업사이트 뒤지는데
흡연자에게 불이익 제공한다는 공고 보니 겁나 가고 싶드라..
관련된 토론으로 저번주 파일럿프로그램인 신동엽vs김상중에서 다루었습니다. 흡연자의 흡연시간을 시급으로 계산하니 1년에 300만원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하루 30분 휴식은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일했던 곳은 흡연자들이 너무 자주 긴 시간을 흡연에 이용해서 너무 불만이었습니다
그래서 비흡연자들은 비눗방울이라도 불자며 끌고 나가 머리 식히고 들어오고 그랬습니다..
군대에서도 담배타임 때는 비흡연자들도 다 같이 쉬게 해줬습니다
담배 입에 물고 일하던 사람은 짬중사 아니면 행보콴님 뿐이었습니다
담배타임은 휴식시간이니 비흡연자들도 같이 쉬게 해줘야죠
걍 정해진 휴식시간 외에 흡연금지 시키면 되는거임
피고싶을떄 피고싶으면 타이머 맞춰놓고 휴식시간에 쉬지말고 타이머만큼 원할때 피고오게하면됨
이걸가지고 ㅂㄷㅂㄷ하는건 걍 지능이 없는거
음 좀 난 다르게 생각하는게
전 우선 커피아예안마심 하지만 담배를핌
다른직원 커피마심 담배안피움 커피마심 담배피움
커피안마심 담배안피움
요렇게도 있음 휴게시간 4명다 비슷 우선 순대로 저부터 1.2.3.4번이라 칭할때
전 커피를 안마셔서 담배만 피고옴 보통 3번이랑감
제가 늦게 피는건지 3번이 빨리피는건지 커피마시면서 담배피니 들어오는시간 비슷
그리고 가끔 그냥 얘기하러 2번이랑가도 커피마시는시간이랑 담배피는시간 비슷누가따로가도 들어오는시간은 비슷 뭐 조금차이는 있겠지만 특출나게
비슷하짐않음 글고 대망의 4번드물지만 있음
하지만 커피 담배를 안한다고 해서 일하는중 안쉬지는 않음 오히려 우리가 잠시잠깐 쉴때 같이쉼 움직이는게 싫어서 자리에서 쉬지만
글쓴이가 비흡연자에게 휴게시간을 준다는 의도는
좋지만 방향이 잘못됬음 차라리 휴게시간을 늘리고 휴게시간외 흡연실을 못가게하면됨
저리되면 가령 흡연자는 담배피러 못갈수있음
비흡연자는 커피를 마시든 쉬러가든감
흡연자가 커피만시러 나가지 못할수있음
관리자급이 실수한방법이라거 생각됨
난 찬성
흡연도 눈치 안봐도 됨
흡연자분들 솔직히 한 대 피고 오면 흡연장 까지 오가는 시간까지 하면 최소 10분은 걸리잖아요. 그리고 보통 여섯대는 피던데, 그러면 한 시간입니다. 그럼 비흡연자는 병신이라 흡연자보다 일은 더 하고 같은 돈 받아야 하나요? 비흡연자도 똑같이 음료타임 가지던가, 아예 규정된 휴식시간 이외에 이탈을 금지해야죠.
흡연에서 금연으로 넘어왔지만 업무시간에 흡연시간을 통제를 안 했다니 참 너그러운 회사였고
애초에 흡연할 때 소요되는 시간도 굉장히 많죠 ㅇㅇ 비흡연자 되고 보고 나니 계속 일하는게 참 불합리하긴 하죠
현명한데..?
하루에 한 사람이 해야하는 작업량이 정해져있고 그거에 따른 각각의 보고서까지 작성해야하는 곳이었는데 한 사람은 9-6 빡세게 해서 다 끝내고 칼퇴하는 동안 한사람은 저렇게 담배 태운다고 이탈을 밥먹듯이 하니 매번 야근하게 되더군요. 근데 문제는 흡연자가 비흡연자한테 자기가 자리 비우는 건 생각안하고 자기만 맨날 야근한다고 눈치주더라구요.딱 그 자리 비운시간만큼 야근하는 거 못깨닫는지; 이기적인 사람들 참 많아요.
간만에 콜로세움이네. 이래야 오유지!
대기업은 이미 시행중임
흡연비흡연 상관없이 근무시간중 회사 밖으로 10분이상 나가면 (회사내는 금연) 시간 카운트해서 전산에 등록해야함
전산 등록없이 나갔던거 걸리면 관리자에게 통보
이기적인 인간들 많네요ㅋ
남편이 흡연자인데
근무시간중 자유로이 흡연하러 간다고 합니다
물론 업무가 밀려있거나, 혼자 나갈땐 3~5분 흡연하는데
다른 사람들과 함께 흡연하거나 흡연하며 커피라도 마시게 되면 10분에서 길게는 20분도 있는다고 하는데ㅋ
흡연장까지 거리도 왕복 5분이상.
그럼 하루에 근무중 이탈하는 시간이(흡연장 가는시간 포함)짧으면 30분 길면 1시간은 될거 같은데
같은 시간동안 비흡연자는 근무해야 한다면
당연히 불합리한거 아닙니까?
같은 시간 일하는게 아닌데 같은 급여받으면
참. 좋겠어요?
차라리 쉬는시간 외 흡연금지를 시키라는 댓글도 있는데
이거는 원래 기본적으로 맞는거고
본문에서는 자기들 흡연 하고싶을 때 흡연을 하겠다해서
그래라 하는거잖아요?
아무때나 시간상관없이요
Ok했는데 왜 불만?
그럼 윗 댓글 처럼 흡연자한테도 자리에 타이머 놓게하고
자리에서 이탈하자마자 타이머 작동시켜서
하루 근무시간중 정확히 30분만 이탈할수 있게하면
그러면 만족하나요?
이게 단순히 업무의 시간으로만 생각하면 저게 맞겠지만
업무 능력으로 따졌을때
노동자a가 1시간동안 할일을 55분에 끝내고
노동자b가 1시간동안 할일을 40분만에 끝낸다면
통상 점심 식사 전까지 a는 15분의 여유 시간이
B는 1시간 가량이 남을겁니다
시간 활용이야 어떻든 고용주차원에서 임금을 지불하고 일을 시키는 입장에서 담배를 피던 초꼬렛 우유를 빨대로 빨던 그것이 중요할까요? 업무에 지장만 안주면 될거 같습니다
이런 글도 제대로 못읽는 사람이 많다는거에 놀랐네요.
무슨 흡연 권리가 나오고 공식 비공식이 나오고...놀랍네요. 본문의 글이 뭐가 이상한건지 저는 못찾겠네요
비흡연자 입니다. 휴식시간이 있다는건 좋네요.
제 경우엔 그냥 일 좀 하다가 힘들거나 피곤하다 싶으면
잠깐 나가서 커피한잔 마시거나
옥상가서 바람한번 쐬고 들어오곤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