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싫어하는 사람들 글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클릭하지 않습니다.봐봤자 제게 도움될만한 내용을 줄 수 있는 사람들도 아니고 굳이 클릭 수 올려주고 싶지도 않거든요.
그런데 저를 싫어하면서 무슨 시비를 걸고 싶은 사람들은 꼭 제 글을 클릭해서 시비거리를 찾더군요.누구 말 맞다나 뭔가 결핍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해도 바쁜 세상에 왜 쓸데없는 시간 낭비를 하는지 이해 못할 인간들이 많습니다.한가해서 시간이 남으니 시비거리 찾아 다니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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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람들 다있네요
참...
시람을 왜 가려봅니까.. 텍스트만 보면 되죠.
그 사람들이 네포님 블로그, sns 가서 해꼬지 했나요?
포럼에 댓글 다는걸 따라다닌다고 생각하면 큰 문젠데
정황은 잘 모르겠지만, 이미 서로 안맞는거 확인한 사이인데도 신규글에 댓글달며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 있긴할걸요? 굳이 개인블로그/sns가 아니어도 자게/포럼에서도 서로 피할건 피해는게 낫겠죠.
심심해서 그래요
시비거는걸로 쾌감같은걸 얻는 사람들이 있는듯 하네요
그냥 살기에도 바쁜데 심심한가봅니다
네포님을 직접 만나면 아무말도 못할 위인들이죠.
특정인을 따라다니면서 태클 걸 정도면
그 본인 인생이 되게 억압받고 있는데
어디다가 해소할곳도 없는 딱한 처지라는 반증입니다.
보통의 평범한 사람은 아무리 꼴보기 싫어도 따라까지 다니면서 그런짓 안해요.
바쁘고 귀찮으니까요...
sns 자체가 별로 쓰잘데기 없는 것 같아요
걍 무시가 답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