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셀카 입니다인기글에 웨딩 촬영 복장글이 있기에..전 외투를 입지 않습니다촬영에 걸리적 거리기도 하고허리밸트도 검정 플라스틱으로 합니다 혹시 모를 반사광 때문에요웨딩 행사 예의에 어긋나지는 않는것 같은데...그래도 가끔은 뭔가 예술가 다운 외투, 겉옷 하나 걸칠까?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뭐 좋은거 없을까요?날씨도 쌀쌀해져서 하나 장만 할까 하거든요
인천 무슨 경기장이네유 조명 그지같은데..
오~~~ 경험 많으신분.. 한방에 알아보시네요
바바리 코트 원츄요 ㅋ
렌즈넣을공간도 많쿠요 ~
옷이 길면 좌우 스트랩 카메라 사용할때 좀 많이 걸리적 거리지 않을까요?
스트랩대신 주머니에 카메라도 ㅋㅋㅋ
바바리
예네들.. 주인공은 바바리인데 같이 뛰는 사람들은 난닝구에 쪼리 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ㅋㅋㅋ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좋은 정도인것 같습니다
깜짝이야. 저인 줄 알았네요.
적당한 모자 혹은 수염
오... 수염은 매력있다는 말을 듣기는 했었는데 호불호가 있어서 포기 했습니다
모자는 촬영 할때 걸리적 거려서요
얼굴을 가려도 비율이..
많이 이상하죠. 저의 조상님들이 학업에 열중하셨던 왕족이시라..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와 d5 d850
이거 두대가 핸들링이 가능하신가요? ㄷㄷㄷ
체력이 어마무시 하십니다~~!!!
이렇게 웨딩 2팀 저녁 돌 한팀 까지도 해봤습니다
저녁에 죽을뻔 했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