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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면서 장제원이 심각하다고 느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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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SNS로 가식적인 글 남길게 아니라
본인이 공인이고 지 아들이 가수짓한다고 저러면
저런 가사쓰는 아들을 보통 상식이면
귓방망이라도 때려줘야맞는게 아닌가싶음.
가수명이 노엘이면 성가불러도 모자를판에..
그 애비에 그 새끼겠지만
애초에 지 애새끼가 이런 망나니짓하는거
조금이라도 잡아줬으면
지금의 이꼴은 막을수있진 않았을까...
하긴 뭐가 옳은건지 파악도 못하니
가족 피부터 더러운걸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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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kkks 2019/09/19 18:46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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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iderz 2019/09/19 18:47

    장제원이 아버지가 누군지알면 그냥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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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걱정말아요그대 2019/09/19 18:48

    아이가 부모 뜻데로 되겠습니까...내 자식 귀한줄 알면 남의 자식 귀한줄 알고, 내 새끼 내 맘데로 안되는걸 알면 남의 자식도 그런줄 알아야지....자식 볼모로 공격하면 지 또한 공격 당할걸 알아야지..자식 농사 망쳐 지 인생 망쳐..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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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hanasia 2019/09/19 18:49

    자한당 아이들은 그냥 정서가 그런것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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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7M3]24240 2019/09/19 18:51

    보고 자란대로 라임으로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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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p0852 2019/09/19 19:03

    어디 구석에서 식당이나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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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목실장 2019/09/19 19:06

    그애비에 그아들이네요 보고 배운게 저정도니 부끄러워할일을 자랑하는것도 참 나이는 먹기만 하면 안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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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FU 2019/09/19 19:21

    들어보기는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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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art Fish 2019/09/19 19:26

    지지하는애들이나 같은 수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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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사진 2019/09/19 19:32

    저정도 권력과 돈이 있는 집에서 애가 젊을때 저런짓 하는건 애교 정도로 생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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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50]흙손 2019/09/19 19:32

    들어보지도 않았을듯
    애가 저렇게 비뚫어질때까지 가만 둔거 보면 아에 관심이 없을듯,
    뭐 엄마를 통해 들어서 자상한 아빠인척 홍보차 올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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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개비루 2019/09/19 19:40

    아들아 넌 계획이 다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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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카메라 2019/09/19 19:43

    '노엘(크리스마스)'이라는 이름을 가진 가수가 '사탄'과 함께 '신(GOD)'이라는 곡을 욕지거리로 도배를 하는군요.
    별 개차반같은 일이 있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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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E]공돌삼촌 2019/09/19 19:55

    자기 닮아서 참 예뻐라 하는 아들... 이라는 '카더라'를 들어봄.(그쪽 측근 휴민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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