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한 돈 10억 정교수에 갔다는 SBS등의 악의적 기사는 거짓." - 2015년 5촌조카부인에 빌려준 5억. 차용증,이자,금융거래 남아있고, 2018년에 갚아. 신고도 되어있어. - 처남이 5촌조카에 빌려준 돈 5억을 '코링크의 부채비율이 올라가니 주식으로 하자고함', 그게 200배. 매달 800만원은 5억에 대한 이자. 주식은 이자가 안나와. 가족간 돈 차용을 ' 5촌조카의 횡령해서 익성에 준 10억 ' 으로 바꿔치기. 뉴스공장 11분 30초부터
핵심은 익성이 35억을 5촌조카에 다 빌려준 것. 검찰은 왜 안팔까!!
익성은 이명박 최측근이 이사이고
시방새의 말장난~
떡검이 당황했네요. 마구 던지다가, 조국이 칼 빼들면 몰살인데...
이쯤되면 기레기들이 진짜 상병신들이라 저게 팩트인줄 알고 기사 내는거같다..
와 ㅅㅂ 이런건 뉴스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