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S. 트루먼 (1884년~1972년)
미국의 33번째 대통령
일본에 원자폭탄 투하, 6.25 당시 미군파병 등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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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이 터졌을 무렵.
트루먼은 지독한 근시라서 면제를 받을 위기(?)에 처하자
시력검사표를 달달 외워서 신체검사를 통과, 장교로 참전했다.
군면제받아야하는데 현역으로 비리 저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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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병역 비리 레전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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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고싶다던 광고가 현실고증 완벽한거였구나
1차 대전 당시 미국 사회는 군면제 판정 받으면 남자 취급을 안했기 때문에 면제 판정 받으면 끝까지 별수를 써서라도 군대를 갔고, 그것도 안되면 군수 지원등을 하는 부분으로 자원했는데, 그것도 안되면 자살하는 사람도 많았죠.
아 이명박을 생각했는데..
오홍 지시봉은 보였나보네요.
면제도 아니고 낙방?이지 않을까요 장교인데 ;;
전두환 사위
솔직히 저나라 군인들 해주는 대우나 전역하고 주는 혜텍이나
국민들이 군인에게 갖는 인식 및 대우들을 보면 영웅심리나 애국심이 있어 갈법도 함..
이런x같은글보면서도 댓글별로없는거에 오유 망했단생각합니다
제나이35세 오유 졸라 민짜부터 해온놈으로써 X발존나 안타깝네요 씨바눈팅좀그만쳐하고 소리지르고 할말있는글엔 댓글좀싸질러라 X발 식어가는 오유인들아
죄송합니다 세병쳐마셔서
오홍.. 우리나라에는 이빨 다 뽑고 안간 애 있는데
배틀 붙자
책임은 여기서 멈춘다!
스티브 로저스도 이거때매 그렇게 군대 가려고 하는 설정이었나..!!
ㅋㅋ
안믿어도 할 수 없지만...
제가 지금은 버린 어린시적 다니던 교회 목사가 군대부심이 심해서 분위기가
군대 안가면 안될 듯했었죠.
전 지독한 근시...저도 시력검사판 달달 외워서...대충 안경벋고 0.2~0.3 정도였나?
그 정도로 했었던거 같은데...ㅡㅡ;;
왠걸 다음단계에...무슨 기계에 눈 들이댔더니...전 열외 무슨 안약같은 걸 넣더니...
좀 있음 눈앞에 흐릿해질거라고 하면서 잠시 대기 시키더니...
신건 두 칸 이 후 마지막 칸으로 보내더만...ㅜㅜ;; 면재가 되더군요.
imf 즈음 군 지원자가 많아 벌어진 일이란 얘기도 있고...
무튼...전 비리도 못 저지르고...교회에선 신의아들이란 묘한 비아냥거림 당하고...
지금도 전 유승준 욕은 못하는 아재가 되어 살고 있네요.
아하~~ 스티브 로져스가 캡아에서 그토록 입대하고 싶어했던 이유가 이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