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나 iv나 traker나

공감합니다 더군다나 공정한 체육관경쟁도 못하죠 위치어플로 좋은것들만 잡아대니까..

공감합니다.
여기서 나아가 gps조작에만 과하게 반응을 보이고 다른 약관위반 행위에대해 관대한 유저들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셨듯 IV go나 tracker를 공략집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게시판에 올라오는 ivgo, tracker 캡처에 다같이 비공감을 달면 어떨까요?

옆동네 인벤 공지사항처럼
포고 게시판에도 공지 글이나 문구를 좀 올렸으면 하네요
유저들이 어느정도 선까지 불편해 하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그렇죠
지금 나이안틱 회사가 그렇게 규모가 큰 것도 아닌데 GPS, 트래커 관리하는데만 시간을 다 써버렸습니다. 결국 2세대가 나오기까지 1년 가까운 정말로 긴 시간이 걸려버렸죠
사실 IV Check 앱들은 신경쓸 틈조차도 없었죠

"약관위반되는 프로그램들은 모두 잘못된 것이다. 겜게에서 불다충들 몰아내는것과 같다. gps 자랑하지 말라."
라는 요지의 의견 냈던 사람인데
제발좀 싹다 저런거 사용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하지말라는거 왜자꾸하는지몰라
게임약관을 개 똥같이 여길거면
그 게임 왜하는거임대체

1. gps 쓰는 사람들이 가만히 앉아서 잠만보 망나뇽 잡는거보면 내가 왜 뛰어다니나 싶다는 분들 많으신데요, 그건 gps+tracker 쓸 때의 경우죠. 저는 tracker가 gps보다 나쁜 어플이라 생각합니다. tracker 없이 gps만 쓰면 희귀 포켓몬 잡기 힘든건 여전하겠죠.
2. tracker 없이 하는 사람들이 걸어다니면서 하염없이 희귀 포켓몬 찾을동안 tracker 쓰는 사람은 포인트 찍고 달리죠. 누구는 잠만보 한마리 구경도 못해볼때 누구는 잠만보가 여러마리. 플러스 요새는 iv도 보여주니까 s급 이상들 골라잡아서 어플 안 쓰는 사람들보다 훨씬 우위에 있죠.
3. iv go가 단순히 계산만 자동으로 해주는거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 어플은 정확한 계산을 해주죠. 수동계산은 일정 범위까지밖에 안 나오잖아요. 어플없이 하시는 분들은 수동으로 계산해보고 키워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할때 어플쓰는 사람들은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세 어플 모두 약관위배일뿐만 아니라 세 어플 모두 안 쓰는 사람에 비해 쓰는 사람들이 게임하는데 서너걸음은 유리해질 수 있도록 하는 어플입니다.

이런 글이 있는걸 모르고 괜히 글을 팠군;;
제대로 동감합니다.
저도 한때 IV GO 잠깐 써봤고, Tracker도 깔아서 써봤는데,
Tracker는 아주 뚜렸하게 가상계정 돌려서 정보 얻고, IV GO역시 켜저 있는 동안은 내가 포고 켜놓은것 이상으로 서버에서 정보 빨아먹게 생긴 앱이더군요...
거기에 Tracker는 루어 파티니, 메타몽 검색이니 하는 사기 기능(루어는 돈주고 사야하는 건데..)에, IV GO역시 잡기전에 IV 확인하는 거였나? 그 밑에 작은 포켓볼 모양의 사기기능이 첨부되어 있고.
다들 너무 당당하고 Tracker, IV GO 쓰면서 GPS만 욕하는게 안타깝긴 하네요 ㅋㅋ

Iv go 오프라인 모드도 서버 영향 주나요?

그냥 개체값체크하는 어플이라고만생각해서 흥분하는사람들 이해도안되고 프로불편러들 또 흥분한다 ㅉㅉ 했는데 이런설명을듣고보니 납득이가네요 저도 삭제했습니다

GPS 조작은 그럴라면 이게임을 뭐할라고 하나 별 의미 없는거라 안쓰고요
LV GO는 초기에 스샷올라온거 보고 아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써봤는대
포켓몬을 조사한다 에서 나오는거만 봐도 대충 각나오는건대 이렇게 까지 할필요 있나 싶어서 삭제 했습니다
근대요 저 두가지가 똑같이 나쁘다고요?
똑같이 안써야 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근대 LV GO가 유저 누구에게 피해를 주나요?
GPS는 그걸 안쓰는 사람모두에게 피해를 주는겁니다
이걸 어떻게 같은 선상에 놓고 봅니까??
방안에서 편안하게 템 챙기는거하고 개체값 보는게 같다구요??
게임서버에 똑같이 영향을 주니까요???
그럼 개체값 보면서 좋은거 잡을꺼라고 현질 막하는 사람하고
편안하게 템 체워가면서 포켓몬 쓸어 답는게 같다고요??
그렇게 편안하게 강한거 키워서 편안하게 체육관 쓸고 다니면서 코인챙기는대요?
개발사 입장에서도 GPS조작은 매출에 영양을 줍니다
유저 입장에서 GPS조작은 실제로 존나 피해를 주는거죠
이게 같다고요??
전 전혀 그렇게 생각 못하겠네요

GPS 주작질이나 트래커나 비인가 프로그램 아닌가
허용되지 않은 프로그램 쓰면 똑같은 치터, 핵충이지 이건 괜찮고 저건 안괜찮은게 어딨음

개인적인 생각으론 ivgo 정도는 용인가능한 범위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이미 잡은 포켓몬 정보를 확인하는거니까.. 서버에 과부하.. 그건 개발사측이 해결해야할 일이죠. 밴을 먹이든 프로그램을 차단하든 경고를 띄우든 해당 앱 제작자에게 연락을 취하든.. 유저들이 그거까지 생각해서 앱을 사용해야하나요? 유저는 어디까지나 도의적인 범위내에서만 판단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tracker나 gps조작은 당연히 쓰지 말아야겠죠.  다른 유저들과 다른 편법을 쓰는거니까요. 포획에 쓰는 시간과 노력을 직접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정도로 따지자면 gps > tracker > ivgo 정도? 세 가지가 동일선상은 아닌듯..

디도스 공격하면서 기본적으로 남들은 못 보는 정보 하나하나 까는 툴과
맵핵에 디도스까지 겸하는 툴이 공략집 정도에 불과했었군요?
와 그걸 몰랐네.

gps 조작보다 맵이 더 나쁘죠
서버 먹는걸로 치면...

개인적으론 트래커나 iv같은경우엔 게임의 양상을 붕과시키는 무엇인가는 아니라고봅니다
불법은 불법이지만 저둘이 게임 자체기능으로 들어있었으면 좋겠다고 자주생각해왔고 추가된다고 하더라도 게임에 크나큰 변화는 안준다고봐요
근데 gps는 격이다른 문제죠 아예 게임의 근간을 흔드는거니까요
전부다 불법인건맞지만 동급으로 취급할순 없다고봅니다

ivgo 등 개체확인어플은 게임 내에서 개체 확인이 쉽게 되면 해결될 일이죠
다 나쁘지만 동일시될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gps조작이 가장 나쁜거 맞습니다

알면서 막지않는것인지 못하는것인진 모르겟으나 게임의 판도를 바꿔버리는 앱에 모두가 다 잘못이다 프레임은 아닌것같습니다 살인이나 강도가 다 죄니까 다 나쁜것이다 물론 나쁘지만 경 중은 잇는거죠 포탑이없어서 못즐긴다? 볼은 사면 됩니다 대체가 충분히가능해요 사람은 절대적인거보다 상대적인 빈곤에 더 피로를 빨리느낍니다 gps조작은 포켓몬고를 무너뜨릴만한 문제예요

이 주장은 전형적인 gps충들이 나만 죽을수없으니 다같이 죽어야한다 라는 주장과 같습니다

참 안타까운게..이런 사안은 유저들 끼리 충돌이 생기기 전에 게임 내에서 단호하게 처리하고, 방지해야될 부분인데... 예전에 출시되었던 폰게임들 중에도 메모리 치트나 크랙버전 앱들이 많이 나왔지만 일부 게임회사에서는 엄청 빠르고 단호하게 치팅유저에 대한 조치를 했습니다. 100% 막을수는 없어도 게임사에서, 운영 팀에서 열심히 막고자 하는 바를 유저들에게 어필했죠. 너무 규모가 커서 그런지, 외국기업 마인드라 그런지 몰라도 계속 다람쥐 바퀴돌리듯 유저들 끼리만 싸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