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 특보가 확실히 외교적인 감각이 좋은 것 같습니다.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네요.

그 동안 미국이 주제넘게 한국에 대한 내정간섭이 심했죠. 왜 지들 마음대로 지소미아 파기를 하지말라고 합니까? 게다가 방위비 분담금도 갈수록 늘어나는 상황이죠.

공감합니다. 중국은 옛날로부터 신하의 예를 다한 한국에 대해 나쁜 감정이 전혀 없죠. 미국 보다 중국이 그 역할을 하는 게 한국 입장에서는 이득입니다.

사대한게 기껏해봐야 고려 말기 신진사대부 등장하고 부터 아닌가요? 뭘 그리 오래됐다고... 그것도 명나라 망하고 청나라 들어서고는 오랑캐 취급인데..

본격적인건 조선 개국부터고...

사실을 말했을뿐인데 왜 거슬리시죠?

미국이 고양이죠.

뭘 퍼줬습니까? 오히려 명나라가 조선을 도와주느라 경제가 매우 악화 되었어요.

자녀국적이 무슨 상관이죠? 본질을 흐리지마세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요??

야당쪽 사람들 이야기 할땐 자녀 국적 이야기 꼭 꺼내는 모습을 하두 많이 봐와서..

이명박근혜 정권 때 보다 남북관계 훨씬 좋아졌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 때 남북정상회담 한 번이라도 했나요?

남북 관계 좋아 졌나 봅니다.
뭐 그래서 지금 얻은게 뭔가요.
북한은 계속 미사일 쏴데고..
그게 방향만 틀면 우리나라 곳곳으로 떨어 질텐데요.

발사체의 목표는 일본이지 한국이 아닙니다.

아.. 목표는 일본이라고 생각 하시는 군요.ㅎㅎ
과연 그렇게 생각 하는 사람이 몇% 나 될지..

토착왜구를 제외한 한국인들이요.

ㅎㅎㅎㅎㅎㅎ 좋은 밤 되세요.
나중에 혹시 혹시.. 전쟁 나면 미사일,포탄 잘 피해 다니시구요.. ^^

미국이 중재하면 미국의 개입니까?

중재를 왜합니까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다면서요 그리고 짱개의 개가 되느니 미국의 개가 되는게 괜찮겠네요 그러니 정치인들도 반미 외치며 지 자식은 미국 유학 보내 잖아요 안그래요

중국이 군사력 세계 3위입니다.

공감합니다. 실리적인 외교를 추구해야하는데 아직도 미국이 우방국이라면서 맹목적으로 미국만 맹신하는 한심한 사람들이 많죠.

중립적이고 실리적인 외교를 하자는 말이지, 중국 찬양하는 글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