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구요
후입니다.
촬영 위치는 비슷하지만 날씨나 시간은 다릅니다
렌즈에러가 떠서 교환한 것은 아니구요. 해상력이 너무 떨어져 점검 갔는데 정상이라고해서 촛점등만 교정받고
왔는데, 상태가 동일하여 다시 갔지만, 센타의 장비로는 정상이다, 문제없다 라고 말을 하시더라구요.
어차피 무상수리기간이 지났고(16년에 구입했습니다) 그냥 렌즈부위 교체해달라고 했습니다.
교체 전/후 사진상태가 너무 차이가 납니다.. 만약 지금 무상기간이었으면 진상피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정도는 정상이라고 말씀을 너무 하셔서..
81.1만원주고 고쳤습니다. 3개월동안 85gm 모터교체, rx1 렌즈교체.. 대충 120만원 나갔네요 ㅠㅠ
사진상으로 봤으때는 윗 사진은 핸드블러로 의심되는데요? 아무리 렌즈가 구려도... ㄷㄷ;
해상력 떨어지는 사진이 한장만 있는게 아니고 여러장이 있어요. ㅠㅠ.
juidyo!M 님을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해상도는 꼭! 동일한 환경에서. 삼각대 써서 비교해봐야합니다. 다 떠나서 교환해서 만족하신다면 너무 다행인거죠~!ㅎㅎ
넵. 감사합니다!
셔속 1250인데.. 핸드블러 아닌 것 같아요. 렌즈가 문제인듯.
셔속이 1/1250 인데 핸드블러일리는 없을 거 같은데 신기하네요
저걸 어떻게 정상판정을 하는지...
정말 지금 무상기간이었다면 속터졌을꺼 같아요
주변부가 저런데 정상 판정.. 이정도면 이어폰은 양쪽 볼륨차이가 20db정도 나도 정상이라 하겠네..
예전 정상일때 사진, 문제있을때 사진 여러장을 태블릿에 가져가서 보여드려도,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답답했습니다 =_=
주변부 차이가 많이 나네요
위에는 지진이라도 난 듯 하네요.
주변부가 딱 봐도 이상한데 저게 정상이라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작은 휴대폰 화면으로도 문제가 느껴지는데..
차이가 너무 나네요..
차이 너무 심하네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초기에 나왔던 모델이었는데 유독 5.6에서 주변부 늘어짐 현상이 심했었습니다. 그러나 해결방법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렌즈 앞에 zeiss만 적혀있는 후기모델을 사용중인데 면도칼같은 해상도를 보여주네요.
이건 좀 심한데요...? 어떻게 모를수가 있지...?
셔속 1250에 저렇게 흔들리는것 같이 찍힐정도면..
하여간 소니새끼들 좋게봐줄래도 ㅋㅋ
첫번째는 광축이 나간거 같은데요..
저걸 어떻게 정상으로 판정하지..ㄷㄷㄷㄷ
소니 서비스센터는 맨날 장비로 정상 판정 그러는데, 역시 렌즈에 문제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