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 둘 다 피곤하지만
적어도 후자가 더러운 기분은 들지 않아서 좋습니다
대신 플럭츄에이션이 심하고
그만큼 항상 생각하고 준비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짤릴 걱정이냐 vs 못벌 걱정이냐 이므로
걱정하는건 매한가지 인데
전자는 나를 위한 노력이 아니라 남을 위한 노력을 해야하고
후자는 어쨌든 나를 위한 노력이 쌓입니다
인생은 결국 시간의 문제일뿐 우린 모두 언젠가 자영업자입니다
https://cohabe.com/sisa/116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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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을 위한 노력이 되는거죠?
남 회사에서 그 회사 잘되라고 일정노동의 금액을 받고 일하니깐요
님 월급받는사이 회사는 더 이익을 창출하죠
하지만 나이먹고 언젠가는 버려질 그대 ㅋㅋㅋ
미숙미숙
결혼도 일찍하면 어렸을때 힘들고 노후에 편안하다고들하죠
비슷함
기술없으면 퇴직하고 할게없음 물론 잘 갈고닦아야함
직딩은 그냥
퇴직금이나 연금으로 연명하는방법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