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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카운터 당한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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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시간이 지나면서 쓰는 말이 달라지는건 당연한건데 괜히 유행을 못따라갈거 같으니 꼰대질 하는거지
자기내들도 젊을땐 신조어 만들어 쓰고 요즘 젊은것들은 소리 들어놓고선 이제와서 또 꼰대질
세종대왕은 나랏말이 어려워서 쉽게 좀 쓰라고 만들었고,
공무에 알아보기 힘들거나, 쓰는 방법을 모르니 방법을 만든 것뿐인데...
KBS = 돈, 폭력, 뿅뿅
그리고 그 신조어라는것도 유행이 지나면 사어가 되버려서 아무도 안쓰게됨.
결과적으로 근본적인 한글이 파괴되는일은 없는데 괜히 지들이 보기 불쾌하니까 딴지거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큽스?
팩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뉴스도 무슨뜻인지 모름
뉴스의 순 우리말은 새소식
KBS = 돈, 폭력, 뿅뿅
ㅋㅂㅅ
세종대왕은 나랏말이 어려워서 쉽게 좀 쓰라고 만들었고,
공무에 알아보기 힘들거나, 쓰는 방법을 모르니 방법을 만든 것뿐인데...
사실 영어까지 갈필요도 없음
현대 국어랑 세종 대왕이 만든 국어랑 운용방법이 다름
지금 아래아 쓰나?
그리고 어리다도 어리석다로 쓰이던 떄가 있는데
그것 바뀔 때마다 세종 대왕님이 한심하게 보고 있을까?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서 쓰는 말이 달라지는건 당연한건데 괜히 유행을 못따라갈거 같으니 꼰대질 하는거지
자기내들도 젊을땐 신조어 만들어 쓰고 요즘 젊은것들은 소리 들어놓고선 이제와서 또 꼰대질
그리고 그 신조어라는것도 유행이 지나면 사어가 되버려서 아무도 안쓰게됨.
결과적으로 근본적인 한글이 파괴되는일은 없는데 괜히 지들이 보기 불쾌하니까 딴지거는거.
저거 오히려 흡족해 하실 법도 한 게 내가 만든 글자로 후손들이 온갖 표현을 창조하고 응용해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잖아 는 개뿔
급식체 같은 거 보면 솔직히 토나오긴 함
세종: 캬 잘들 쓰네
사실 세종대왕은 KBS 이전에 현대 한국어 자체를 이해하기 힘들 걸.
우리가 제주도 사투리 듣는 알아먹는 것보다도 훨씬 빡셀텐데.
새종머앟 끠꺼솟
국영방송이라는 KBS에서 한국어와 한글의 차이도 모르고 기사를 쓰네
한글 파괴를 하려면 차라리 야민정음을 가져오던가
국립국어원에서 발표하는 표준어는 강제사항이 아니라, 말그대로 '표준'이기 때문에, 공식석상에서 용어 통일용으로만 쓰면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