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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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어느정도가는 X발년이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욕나오네요
지돈은 한푼도 없나보네ㄷㄷ
해외여행가고 명품사느라 없음
헤어지면 되겠구만 뭐가 걱정인지....
멍청하게 흙수저 남친 계속 만난
자기 자신을 원망하는 수 밖엔...
세번째가 가장 현실적이네요
그럼 놔주던가..남주기는 아깝고 자기가 갖기는 싫고 어장에 붙들고 안놔주는..;;
디스 이즈 코리아
저 이야기의 전제는 자기는 일하지 않고 남자가 벌어오는 돈으로 살겠다는 이야기입니다. 남자가 벌이가 부족하면 여자도 벌어야죠. 유럽도 다들 맞벌이인데 자기가 뭐라고 ..ㄷ ㄷ ㄷ
왜 한국 여자들은 남녀평등 외치면서
경제적으론 빈대붙어 사는게 당연하다 생각할까요?
저 남자분 헤어지면...
서울시 여자공무원과 사귈 가능성 높겠네요.....ㄷㄷㄷㄷ
아주 그냥 남친 뜯어먹고 살겠다 이거네여 띠발년..
주작인듯
취집 하고 싶은데 급여가 안맞아서 고민된다 그러나 다른 호구는 날 안물어 줘서 갈등된다. 뭐 이런거군요.
남자분이 같은 공먼 여자분 만나면 되겠네요 ㅎㅎ
저런 썅년은 얼릉 걸러야 ㄷㄷㄷ
한글 모르는 사람들만 가득한가..
급여가 문제인게 아니라 집이 찢어지게 가난하다는데...
그런 집에 좋다고 딸 시집 보낸다면 ㅈㄹ할 인간들이 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