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냄비다 일본인들 주장 맞아가고 있어

일본 우익 언론들이 "한국인들은 냄비근성이 있어서 한국에서 불매운동 반일운동 금방 식을 것이다"라고 했을 때
우린 분노하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촉매 역할을 했었다.

.

그런데 조국장관 인사청문회로 한국언론들과 특정야당이 근 한 달 동안 온나라를 들쑤셔 놓았을 때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 그것도 일본에선 모든 언론들에서 조국관련 기사를 실시간으로 중계할 정도 보도량이 한국언론처럼 급상승

.

일본 언론들은 급기야 조국 비난에 가세하고 반면에 한국의 야당 모정치인을 나다르크라고 부르면 치켜세우면서
한국에서 조국 얻어터지는 것과 내분을 즐겨 했습니다.

일본 언론과 정부에선 일본 공격과 일본제품 불매운동 선봉에 섰던 조국이 한국에서 공격 당하고 위험에 처하자
즐겼으며 일본 정가에선 이를 계기로 반일운동과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한출 꺾이고 냄비처럼 갑작스럽게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란 예측도 나와.
---> 우리가 지난 두 달간 일본의 비열한 경제보복 뒷통수 치기로 전국이 들끓고 국민들은 일본의 한국을 하수로 생각하고 망신주는 것에 더 화가 나서 즉각 불매운동 들어가고 일본 극우세력과 궤를 같이 하는 조중동에 대해서 엄청난 비난을
비난을 퍼부었고 그 선봉엔 조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국 인사청문회가 시작되면서 확인되지도 않는 사실을 과대포장하고 폄하하는데 조둥동이 가장 반기면서 가장 많은 조국 조롱기사를 퍼내기 시작 했습니다. 한국은 조국에 미쳐돌아가 무려 18만건에 가까운 너무나 비이상적인 기사 쏱아져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반일운동은 한 풀 꺾이기 시작 했습니다. 일본 우익들이 주장한 "한국인은 냄비다"가 맞아가고 있으며 코너에 물렸던 조중동과 친일성향의 정치인들은 다시 살아나기 시작 했습니다....
우리 위대한 국민들은 여기서 다시 우리를 되돌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