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값 상승 억제기

어떤 조직이든 극단적인 ㄷㄹㅇ들을 배척해야 한다.
그들은 이미 감정적으로 망가진체 조직에 기대며
자신의 감정해소용으로 조직을 이용한다
그들의 행동은 무모하고 비상식적이다.
그리고 사람들의 비난과 차가운 시선에 좌절 할수록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수단을 선택한다.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가 커질수록 조직에 정상적인 사람들은
떠나고 조직은 자정작용을 잃게 된다.
그들이 장악한 조직은
그들에게 오염되기 전 조직의
슬로건을 십자가 삼아 악행을 반복하며
그들의 망가진 삶의 스트레스를 세상을 향해 푼다.

태클거는건 아니지만 치독자들은 비건에게 감사하셔야 될듯 이라는 논리이면 개고기 먹는 사람은 안먹는 사람에게 감사해야 하는건가요?

닭이 먹는 생물의 생명은..?

공기/물속에 미생물도 살고싶으니까 숨쉬지말고 물도 마시지마라...

가끔 사육되는 동물들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러다 사육 안하고 야생의 동물들을 사냥해서 산다고 생각해보니, 아마 소, 닭, 돼지는 멸종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오히려 지금 사육이나 양식으로 사람들은 생명을 보존하는데 나름 기여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식물갤도 조용한데 비건 ㄷㄹㅇ들이 더 설침;;

저 사람들은 밥도 먹으면 안됨 ... 쌀 길러서 수확하는게 얼마나 잔인함?
다 자란 풀을 허리를 베어서 그 알곡을 탈탈 떨어서 껍질을 벗기고 뜨거운 물로 30 분은 삶는건데 ㅋ

이거 볼때마다 저 '치킨 맛있는데'가 넘 웃김ㅋㅋ
동물 단체가 뭐라하든 거기에 영향 받을 생각이
단 1도 없고 딱히 저 상황이 넘나 심각하게
느껴지지도 않고 그저 민폐끼치는게 좀 귀찮은
그런 느낌이라 볼수록 웃김ㅋㅋㄱㅋ

모든 육식동물과 설득불가능한 잡식동물들을 멸종시켜야되는거 아님?

채소 키우는 과정에서 약맞고 죽어나가는 곤충, 유해조수라고 밭에 접근하면 사살되는 동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것들이 치킨 먹는게 장난인줄아나

극단주의자의 가장 큰 문제는 다름을 인정할 줄 모른다는 거죠.
페미니즘이든 비건이든 극단주의와 행동주의가 결합하면 이런 참사가 벌어집니다.

평생동안 채식만하는 비건 끝판왕인 스님들도 남들에게 채식 강요 절대 안하는데
쟤들은 지들이 채식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저렇게 남들한테 훈계질하고 다니는지.......

이번에도 비건이라쓰인 조끼입고 도축장쳐들어갔다는데 왜남에게 강요는하는지 잡식주의자로써 저는 육식을 남에게 강요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