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4년 나경원 의원은 주한일본대사관에서 주최한 일본 ja위대 창설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나 의원은 "행사 내용을 모르고 참석했다가 뒤늦게 알고 돌아왔다"라고 주장했지만, 'ja위대' 행사를 알고 있었다는 동영상이 공개돼 거짓말임이 드러났다.
2. 2011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나 의원이 장애인을 목욕시키는 사진을 찍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나 의원은 "장애인 시설에 봉사하러 왔다가 마침 와 있던 기자에게 찍힌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반사판과 조명까지 있었던 사진이 공개되면서 거짓말이 들통났다.
3. 2016년 는 나경원 의원의 딸이 대학에 부정 입학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012년 대학 입학 실기 심사위원장 이병우 교수는 이듬해인 2013년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에서 음악감독을 맡았다. 당시 스페셜 올림픽 위원장은 나경원 의원이었다.
나 의원은 보도 이후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 사안을 보도한 기자에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소송을 걸었다. 사법부의 판단은 어땠을까. 지난해 9월 서울중앙지법은 기자에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나 의원과 성신여대 총장을 비롯한 입학 관련 교수들은 공인이고 대학입시는 공공성을 갖는 사안"이라면서 "감시와 비판은 상당성(타당성)을 잃은 공격이 아닌 이상 쉽게 제한돼서는 안 된다. (보도는)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으로 비방할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판단했다.
4. 나 의원은 2015년 외교통일위원장 당선 인사에서 “남북관계를 풀어 나가서 통일의 초석을 놓는데 국회가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 여야가 머리를 맞대서 10년간 미뤄온 북한인권법도 반드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년은 여자인거 빼면 다구라
더 있지 싶은데
이 년은 국민을 병신으로 아나
라고 누가 그랬죠
다모으면 1325페이지는넘어갈듯요
양파는 까다보면 끝이라도 나지
이건 머 끝이 없네...
아시바 그냥 시발이라구요 x 같네